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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신경성 식욕부진증: 행동특성
자신의 체중과 음식(하루 600~800kcal)에 집착하고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없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잘못된 자아상으로 인해 왜곡된 신체상을 가지고 있음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는 객관적으로 저체중임에도 스스로를 과체중이라고 믿는 신체상 왜곡을 보인다. 이는 단순한 시각적 착시가 아니라 자신의 몸에 대한 부정적 신념과 정서까지 포함하는 다차원적 개념이다.
신체상 왜곡은 지각적 요소(신체 크기 과대추정), 정서적 요소(신체 혐오·불만족), 인지적 요소(체중·체형에 대한 왜곡된 신념)로 구성된다. 환자가 "살이 쪘다"고 말할 때 단순한 인지 오류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여러 차원을 함께 사정해야 한다.
환자는 하루 600~800kcal 수준으로 섭취를 제한하고 음식의 종류와 칼로리에 집착한다. 또한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없어지는 무월경이 동반될 수 있다.
체중 회복만으로는 신체상 왜곡이 해결되지 않으며, 신체상 왜곡의 정도와 그로 인한 정서적 고통은 회복 후 재발을 예측하는 주요 지표이다. 체중·섭취량과 함께 반드시 사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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