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으로 부신절제 예정인 환자의 수술 전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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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쿠싱증후군으로 부신절제 예정인 환자의 수술 전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부신절제술 수술 전 간호

저칼륨혈증 교정(식이, 칼륨제제 투여), 고혈당 관리, 혈당 수치 감시, 감염 예방, 낙상 예방, 고단백 및 고칼로리, 저염 식사 제공, 수술 전과 수술 동안의 부신위기 예방 위해 스테로이드 계속 주입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쿠싱증후군은 코티솔의 과다 분비로 인해 발생하는 증후군입니다. 부신절제술은 이러한 과다 분비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입니다. 수술 전 간호의 핵심은 환자를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고, 수술 중 및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신 위기(Adrenal Crisis)를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정답(3) 근거: 코티솔은 강력한 면역억제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쿠싱증후군 환자는 감염에 매우 취약하며, 감염이 발생해도 전형적인 염증 반응(발열, 백혈구 증가 등)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술 전부터 철저한 감염징후 모니터링과 예방은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쿠싱증후군의 전형적인 전해질 불균형은 저칼륨혈증고나트륨혈증입니다. 코티솔의 약한 알도스테론 작용으로 인해 나트륨 재흡수와 칼륨 배설이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① '고칼륨혈증 교정'은 오히려 반대 개념입니다.
② '스테로이드 중단'은 절대 금기입니다. 환자는 외부에서 공급되는 스테로이드에 의존하고 있으며, 갑작스런 중단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신 위기를 유발합니다. 수술 전후로 스테로이드(보통 하이드로코티손)를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
④ '저단백, 저염 식이 제공'도 틀렸습니다. 코티솔 과다는 단백질 이화작용을 촉진하여 근육 소모와 피부가 얇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고단백 식이가 필요하며, 나트륨과 수분 저류로 인한 고혈압과 부종을 관리하기 위해 저염 식이가 필요합니다. '저단백'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⑤ '수분섭취 제한하고 이뇨제 투여'는 부분적으로 맞지만 우선순위가 낮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코티솔의 수분 저류 효과로 인해 부종과 고혈압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스테로이드 대체 요법과 저염 식이로 조절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무분별한 수분 제한과 이뇨제 사용은 전해질 불균형(특히 이미 존재하는 저칼륨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쿠싱증후군 환자의 수술 전 간호는 "위기 예방"과 "현 상태 안정화"가 키워드입니다. 1) 스테로이드 절대 중단하지 않고 유지/보충, 2) 전해질 불균형(저K+, 고Na+) 교정, 3) 고혈당 관리, 4) 감염 예방 및 조기 발견, 5) 고단백/저염/고칼로리 식이 지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부신절제술 예정인 쿠싱증후군 환자를 맞이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스테로이드 투약 이력입니다. 차트와 약물 기록지를 꼼꼼히 확인하여 마지막 투여 시간과 용량을 파악하세요. 수술 당일 아침에도 스테로이드 정맥 주사가 예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간호사는 이를 반드시 확인하고 투여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감염 예방 및 모니터링: 무균술을 철저히 합니다. 체온, 백혈구 수치를 주의 깊게 관찰하되, "발열이 없으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미열이나 피로감, 상처 부위의 미세한 변화에도 민감해야 합니다. 2. 낙상 위험 평가 및 예방: 근육 약화와 골다공증으로 인해 낙상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침상 난간을 올리고, 보행 시 보조를 서며, 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하세요. 3. 혈당 및 전해질 모니터링: 당뇨병 식이를 준비하고, 혈당을 수시로 체크합니다. 혈청 칼륨과 나트륨 수치를 확인하여 저칼륨혈증이 있는지 평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쿠싱 환자 수술 전에 스테로이드 빼먹는 건, 마치 수술 중에 마취를 끄는 것만큼 위험해요. 약물 히스토리 체크는 생명줄이라고 생각하고 꼭꼭 확인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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