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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기능장애 : 내분비계
문제

부신피질 기능장애로 코티솔(cortisol) 대체요법을 받는 대상자의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코티솔(cortisol) 대체요법을 받는 대상자의 교육

•식사나 간식과 함께 복용한다.

•매일 체중을 측정한다.

•수술, 치과치료, 독감, 고열, 임신 등의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처방에 따라 용량을 증가한다.

•활력징후가 안정될 때까지 2∼3일 동안 침상안정을 취해야 한다.

•아침과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복용할 약물을 구분한다.

•약물 복용을 절대 건너뛰지 않는다.

•의료용 신분표를 소지한다.

•정기적으로 외래로 방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장기간 스테로이드 요법을 받는 환자가 구토, 설사가 지속되어 입원하였다. 환자는 심전도상 길어진 PR 간격을 보였다.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상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코티솔 대체요법은 부신피질 기능이 저하된 경우 부족한 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하는 치료입니다. 경구 코티솔 제제는 위장관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식사나 간식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는 기본 원칙입니다.

코티솔은 정상적으로 이른 아침에 가장 높고 밤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일중 변동(diurnal rhythm)을 보입니다. 따라서 대체요법도 이 생리적 리듬을 흉내 내도록 아침 용량을 더 크게, 오후 4~6시 용량은 작게 나누어 복용합니다. 보기 4번처럼 오전과 오후에 같은 용량을 복용하면 저녁 시간대 코티솔이 과다해져 수면 장애나 대사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 감염, 발열, 수술, 치과치료 같은 신체적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코티솔 요구량이 급증하므로 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려야 합니다. 독감에 걸렸을 때 용량을 감소하면 부신위기(adrenal crisis)로 진행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보기 3번은 반대 방향의 교육입니다.

약물을 잊은 경우에도 코티솔 결핍 시간이 길어지면 위험하므로 절대 건너뛰지 않고 생각난 즉시 복용해야 합니다. 다만 다음 복용 시간이 임박했다면 두 배 용량을 한 번에 복용하지 않도록 개별 지침을 확인합니다. 보기 2번처럼 단순히 다음 회차로 미루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활동 제한과 관련해서는 급성 부신기능부전이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시기에 2~3일 정도 침상안정이 필요할 수 있으나, 안정된 만성 대체요법 대상자가 복용 기간 내내 장기적으로 침상안정을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일상생활과 적절한 신체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근골격계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코티솔 치료의 목표가 정상적인 일중 패턴을 재현하는 데 있음을 강조합니다. 쿠싱증후군에서 코티솔을 낮추는 약물을 쓸 때도 오후·저녁 용량에 가중치를 두는 시간요법(chronotherapy)이 제안되는데, 이는 코티솔의 하루 리듬을 맞추는 것이 치료의 중요한 원칙임을 보여줍니다. 대체요법에서도 같은 원리로 아침에 더 많은 용량을 배분합니다.

교육 항목옳은 내용혼동하기 쉬운 오답
복용 방법식사·간식과 함께 복용공복에 복용해도 무방
스트레스 상황용량 증가(처방에 따라)용량 감소 또는 유지
복용 누락생각난 즉시 복용, 건너뛰지 않음다음 복용 시간에 몰아서 복용
일중 리듬아침 고용량, 오후 4~6시 저용량오전·오후 동일 용량
활동급성기 2~3일 안정 후 일상생활 유지복용 기간 내내 침상안정


혼동 주의! 코티솔 대체요법은 ‘부족해서 보충’하는 치료이므로 스트레스 시 용량을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대로 쿠싱증후군처럼 코티솔이 과다한 질환에서는 생산을 억제하는 약물을 쓰므로 치료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두 상황을 구분해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코티솔 대체요법 복약 지도부신기능저하 대상자 교육의 핵심 원칙

코티솔은 위장관 점막 자극이 있을 수 있어 식사나 간식과 함께 복용하도록 교육한다. 복용을 잊은 경우 절대 건너뛰지 않고 생각난 즉시 복용해야 한다.

정상 코티솔의 일중 리듬에 맞추어 아침 고용량, 오후 4~6시 저용량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오전·오후 동일 용량은 저녁 시간대 과다로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감염, 발열, 수술, 치과치료 등 신체적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코티솔 요구량이 급증하므로 처방에 따라 용량을 증가해야 한다. 독감 시 용량 감소는 부신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주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급성기에만 2~3일 침상안정이 필요하며, 안정된 만성 대상자는 복용 기간 내내 장기 침상안정을 유지할 필요 없이 일상생활과 적절한 활동을 유지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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