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디슨병은 부신의 스테로이드 생산 감소로 코티솔과 알도스테론 분비가 감소하여 저혈압, 체중감소, 저나트륨, 고칼륨혈증 등 수분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난다. 영양관리로는 고단백, 고칼로리 식이 섭취, 필요시 간식 섭취를 권장하고 금식은 부신위기를 악화시키므로 금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애디슨병(Addison's disease) 환자의 영양 관리 원칙을 묻고 있어요. 애디슨병은 부신피질의 기능 저하로 인해 코티솔(Cortisol)과 알도스테론(Aldosterone)이 부족하게 되는 질환이죠.
코티솔 부족은 식욕부진, 피로, 저혈당, 체중 감소를 유발하고, 알도스테론 부족은 나트륨 배설 증가와 칼륨 축적을 초래해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과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환자는 영양 실조와 전해질 불균형에 취약한 상태예요.
혼동 주의! 정답인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한다는 체중 감소와 에너지 부족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중재입니다. 반면, 오답들은 모두 환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조언들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애디슨병 환자 교육의 핵심은 “충분한 열량과 나트륨 섭취, 금식 피하기”입니다. 특히 스트레스 상황(감염, 수술)이나 구토 시에는 호르몬 용량을 조정해야 하며, 절대 금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부신위기(Adrenal crisis)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애디슨병 환자를 만난다면, 영양 교육 외에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1. 증상 모니터링: 피로, 무기력, 식욕부진, 체중 감소, 저혈압, 구토, 복통 등 부신기능 부전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2. 응급 대비 교육: 스트레스, 감염, 부상 시 호르몬 용량을 늘려야 함을 교육하고, “부신위기” 증상(심한 쇠약, 복통, 구토, 저혈압, 의식저하)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와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3. 약물 복용 준수: 평생 호르몬 보충 치료(하이드로코티손, 플루드로코티손)가 필요하며, 약을 절대 갑자기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애디슨병 환자분께 ‘몸에 힘이 없고 속이 안 좋을 때는 무리하지 말고 간식을 드시고, 소금 간을 좀 더 하셔도 괜찮아요’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꼭 병원에 전화해서 약 조절이 필요한지 확인하라는 거예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