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회 이상의 설사를 하는 궤양대장염 환자의 혈청나트륨이 155 mEq/L, 혈장삼투압이 310 mO…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하루에 10회 이상의 설사를 하는 궤양대장염 환자의 혈청나트륨이 155 mEq/L, 혈장삼투압이 310 mOsm/L로 측정되었을 때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은?

해설
심한 설사 환자의 혈장삼투압이 295 mOsm/L 이상이고 혈청나트륨이 150 mEq/L 이상인 경우 고삼투성 불균형을 의미하며 탈수로 인한 수분부족 현상을 나타낸다. 주요 증상으로는 갈증, 구강 건조, 발열, 핍뇨, 의식변화, 빠른맥박, 체온 상승, 피부 건조, 소변비중 증가 등이 나타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한 설사로 인한 고삼투성 탈수의 증상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고삼투성 탈수는 체액 손실 중 수분의 손실이 전해질(특히 나트륨)의 손실보다 더 많아 혈장 삼투압이 상승하는 상태입니다.

주어진 혈청 나트륨 155 mEq/L(정상: 135-145)과 혈장 삼투압 310 mOsm/L(정상: 275-295)은 명백한 고나트륨혈증과 고삼투압을 보여줍니다. 궤양대장염 환자의 심한 설사는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잃지만, 수분 손실이 상대적으로 더 많아 이러한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고삼투성 탈수의 주요 증상은 체액량 부족과 삼투압 상승에 기인합니다. 체액량 부족으로 인해 핍뇨, 빠른맥박, 저혈압, 피부 탄력 감소가 나타납니다. 한편, 혈액의 삼투압이 높아지면 세포 내 수분이 혈관 쪽으로 이동하는 삼투 현상이 일어나 세포 내 탈수가 발생합니다. 이는 특히 뇌세포와 점막 세포에 영향을 미쳐 갈증, 구강 건조감, 의식 변화(혼돈, 초조),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탈수 유형원인/특징혈청 Na+혈장 삼투압주요 증상
고삼투성 (수분부족)수분 손실 > 전해질 손실
(설사, 발한, 수분 섭취 부족)
>145>295갈증, 구강건조, 발열, 의식변화, 소변비중 증가
저삼투성 (나트륨과다)전해질 손실 > 수분 손실
(구토, 삼투성 이뇨제, SIADH)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하루 10회 이상 설사를 하는 궤양대장염 환자를 돌볼 때, 고삼투성 탈수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분 공급 및 모니터링: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저장성 수액(예: 5% Dextrose in water)을 정맥 주입합니다. 경구 섭취가 가능하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독려하되, 과즙이나 당분이 많은 음료는 삼투성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정확한 I&O 측정과 체중 모니터링은 필수입니다.
2. 전해질 균형 회복: 혈청 나트륨 수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너무 빠르게 수분을 보충하면 삼투압이 급격히 떨어져 뇌부종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액 주입 속도는 처방을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3. 증상 및 활력징후 사정: 구강 건조감, 갈증 정도, 피부 탄력, 의식 상태(혼돈, 불안)를 자주 평가합니다. 활력징후, 특히 맥박과 혈압을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쇼크 징후를 감시합니다.
4. 기저 질환 관리: 궤양대장염의 악화를 통제하기 위한 약물(아미노살리실산제제, 스테로이드) 투여를 확인하고, 설사 관리(항운동성 약물은 신중히 사용)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고나트륨혈증 환자에게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지만, '천천히, 꾸준히'가 원칙이에요. 갈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게 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니, 간호사의 세심한 관찰과 교육이 정말 중요해요."

핵심 개념

  • 고삼투성 탈수 — 수분 손실이 전해질(특히 나트륨) 손실보다 많아 혈장 삼투압이 상승하는 탈수 상태. 고나트륨혈증을 동반하며, 갈증, 구강건조, 발열, 의식변화가 특징.
  • 고나트륨혈증 — 혈청 나트륨 농도가 145 mEq/L를 초과하는 상태. 수분 부족, 과도한 나트륨 섭취, 요붕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신경학적 증상(불안, 경련, 혼수)을 유발할 수 있음.
  • 혈장 삼투압 — 혈장 내 용질(전해질, 당, 요소 등)의 농도를 나타내는 척도. 정상 범위는 275-295 mOsm/L. 체액 이동을 결정하는 주요 힘으로, 삼투압 이상은 체액불균형을 의미함.
  • 핍뇨 — 소변량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한 상태(성인 기준 일반적으로 24시간 400mL 미만). 신장 관류 감소(탈수, 쇼크)나 신장 자체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며, 체액 상태 평가의 중요한 지표.
  • 궤양대장염 — 대장 점막과 점막하층에 만성 염증과 궤양을 형성하는 염증성 장질환. 주된 증상은 혈성 설사, 복통, 후중증(배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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