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후 결장루를 가진 환자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대장암 수술 후 결장루를 가진 환자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장루 세척은 따뜻한 물을 사용하며 설사 시 세척은 시행하지 않는다. 장폐색을 방지하기 위해 고섬유식이 섭취를 피하고 가스형성을 예방하기 위해 빨대는 사용하지 않는다.

•마늘, 양파, 콩 등은 냄새를 유발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결장루 환자의 올바른 식이 및 일상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결장루는 대장의 일부를 복벽에 연결한 것으로, 대변의 배출 경로가 변경된 상태입니다. 주요 관리 목표는 피부 보호, 정상적인 배변 유도, 그리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이에요.

정답인 4번의 근거는 장루 관리의 기본 원칙에서 나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대변을 부드럽게 하고 탈수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마늘, 양파, 콩, 계란, 생선 등은 장내에서 분해될 때 강한 냄새를 발생시키는 황화합물을 생성하므로, 사회적 활동 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섭취를 제한하거나 조절하도록 교육합니다.

오답 분석
1번 (고섬유식이): 결장루 환자, 특히 수술 직후나 장루 구멍(스토마)이 좁은 경우에는 고섬유식이(예: 상추, 김, 버섯)가 장폐색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아요. 초기에는 저잔여식이를 시작하여 서서히 식이를 확장합니다.
2번 (멸균 생리식염수): 장루 세척은 혼동 주의! 상처 세척이 아닙니다. 장루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따뜻한 수돗물을 사용하며 멸균된 생리식염수는 필요하지도 않고 비경제적이에요.
3번 (1일 1회 세척): 장루세척은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며,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드시 1일 1회는 아닙니다. 설사 시에는 장루세척을 하지 않아요.
5번 (빨대 이용): 빨대를 사용하면 공기를 함께 삼켜 장내 가스 형성을 증가시켜 복부 팽만과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결장루 환자 간호의 핵심은 "3No"로 정리할 수 있어요: No 고섬유(장폐색 위험), No 빨대(가스 증가), No 냄새 유발 식품(사회성 유지). 그리고 장루 세척은 따뜻한 물을 사용하며, 설사 시에는 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결장루 신환자를 교육할 때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피부 보호: 장루판의 크기를 정확히 측정(스토마 크기는 수축되므로 수술 후 6~8주 동안 자주 측정)하여 장액이 피부에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 장루 주변 피부염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2. 식이 교육: 퇴원 전에 개인별로 천천히 시행합니다. 저잔여식이로 시작하여 하나씩 식품을 추가하면서 환자의 반응(가스, 냄새, 대변 농도)을 관찰하는 식이 일기를 쓰도록 권장해요.
3. 정서적 지지: 신체 이미지 변화와 사회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요. 장루 자조 모임 소개나 상담을 연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응급 상황 대비 교육: 장폐색 증상(복통, 팽만, 구토, 장루 배출물 감소), 탈수 증상, 심한 피부염 발생 시 언제 병원에 와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장루는 삶을 구하기 위한 생명의 길이에요. 처음엔 두렵고 불편할 수 있지만, 올바른 관리법을 익히면 일상 생활과 사회 활동은 충분히 가능해진답니다. 환자에게 '잘 관리하면 아무도 모를 수 있어요'라고 말해주는 게 큰 힘이 될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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