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게실염(Diverticulitis) 환자의 적절한 간호 중재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게실은 대장벽이 약해져 주머니처럼 튀어나온 것을 말하며, 이곳에 염증이 생긴 상태가 급성 게실염입니다.
염증이 심해지면 장벽이 천공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천공을 유발할 수 있는 검사나 행동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정답인 5번 선택지는 진단을 위해
바륨 관장과
대장내시경을 준비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두 검사는 모두 장벽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거나 공기를 주입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염증이 있는 게실을 천공시킬 수 있어
급성기에는 절대 금기입니다. 대신 복부 CT 스캔이 가장 유용한 1차 진단 도구로 사용됩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적절한 간호 중재입니다. 1번 '발살바 기동 금지'는 복압을 높여 천공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필요합니다. 2번 '장폐색 시 코위관(NG tube) 삽입'은 장내 압력을 감소시키는 표준 중재입니다. 3번 '급성기 고세유식이 금지'는 장의 움직임을 줄여 염증 부위를 쉬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4번 '콩이나 씨 있는 과일 섭취 피하기'는 과거에는 게실염의 원인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근거에 따르면 반드시 피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급성기에는 일반적으로 저잔사식이를 권장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급성 게실염 | 금기 사항 | 대체 검사/중재 |
|---|
| 바륨 관장 | 천공 위험 | 복부 CT |
| 대장내시경 | 천공 위험 | 초음파, MRI |
| 고세유식이 (급성기) | 장 운동 촉진 | 저잔사식이, NPO |
| 발살바 기동 | 복압 상승 | 기침 시 복부 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