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루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장루 주머니 관리에 대해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회장루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장루 주머니 관리에 대해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회장루 환자는 대변이 액상으로 계속 배출되므로 반드시 주머니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장루 주머니는 1/3∼1/2 정도 차면 교환하며, 장루 주변의 피부는 비누와 물로 세척한다. 장루 주머니의 입구 테두리 크기는 장루보다 0.3 cm 정도 더 커야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회장루 수술 후 환자에게 필요한 장루 자가관리 교육의 정확한 내용을 묻고 있습니다. 회장루는 소장의 일부인 회장에 형성된 장루로, 액상의 소화효소가 포함된 배액물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혼동 주의! 결장루(대장루)와의 관리법이 다릅니다.

정답인 5번은 장루 주머니가 1/3~1/2 정도 차면 교환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이는 주머니가 너무 차면 무게로 인해 피부보호판이 벗겨지거나 누출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액상 배액물이 많은 회장루에서는 더 자주 확인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을 보면, 1번은 회장루의 지속적 배출 특성을 간과한 오류입니다. 2번은 소독제(예: 알코올)가 장루 주변 민감한 피부를 건조시키고 자극하여 피부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옳지 않습니다. 3번은 피부보호판 교환을 '멸균적'으로 해야 한다고 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청결(Clean) 기술로 충분합니다. 4번은 장루 주머니 입구 크기를 장루보다 작게 해야 한다는 잘못된 정보인데, 이렇게 하면 장루 조직을 압박하여 허혈이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방법은 장루보다 0.3cm 정도 크게 잘라 피부를 완전히 덮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회장루 vs 결장루 관리의 차이를 반드시 구분하세요. 회장루는 액상, 소화효소 포함, 지속적 배출 → 피부 자극 심함, 주머니 교체 빈번. 결장루는 고형/반고형, 배출 주기적 → 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장루 주머니는 1/3~1/2 차면 교환'은 두 유형 모두에 적용되는 공통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규 간호사 A씨는 회장루 신설 환자 B님에게 장루 관리 교육을 준비 중입니다. B님의 배액은 묽은 액상이며, 장루 주변 피부가 약간 붉게 보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피부 보호 평가 및 교육: 현재 피부 상태를 사정하고,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척한 후 완전히 말리는 방법을 시범 보입니다. 피부보호제(파우더, 장벽연고 등)의 사용법을 교육합니다. 2. 주머니 교체 시기와 기술 교육: "주머니가 이만큼 차면(1/3~1/2) 교체해주세요"라고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교체 시 피부보호판을 장루보다 0.3cm 크게 자르는 법을 실습시킵니다. 3. 식이 및 수분 교육: 액상 변으로 인한 수분과 전해질 손실 위험을 설명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할 것과, 피부 자극을 줄이는 저잔사식이에 대해 안내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회장루 환자분께서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게 피부 문제일 때가 많아요. 주머니를 제때 갈아주는 습관과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게 황금률이에요. 환자분이 직접 하실 수 있도록 천천히, 반복해서 가르쳐주는 게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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