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으로 인해 손과 발에 화상을 입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응급실에 이송된 환자에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감전으로 인해 손과 발에 화상을 입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응급실에 이송된 환자에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전기 화상은 피부 손상보다도 심장 부정맥, 심정지가 위험하다. 따라서 초기 간호는 심전도 모니터링을 통한 심장기능 평가가 최우선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전 환자의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감전(전기 화상)은 피부의 국소적 손상보다도 전류가 심장을 통과하며 유발하는 심장 부정맥이나 심정지가 가장 즉각적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입니다. 전류는 신체 내 저항이 낮은 경로(혈관, 신경)를 따라 흐르며, 특히 심장에 영향을 미쳐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식이 혼미한 상태는 심각한 전기 손상의 징후일 수 있으며, 즉각적인 심장기능 평가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최우선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중요하지만, 생명 위협 상황에서의 우선순위를 구분해야 합니다. 수액 공급(1)은 광범위 연부조직 손상이나 쇼크 예방을 위해 필요할 수 있지만, 심장 부정맥이 발생하면 그 전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통증 관리(2)와 피부 소독(4)은 2차적 중재이며, 냉찜질(3)은 일반 열화상에는 적용되지만 전기 화상의 깊은 조직 손상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심장 평가보다 우선할 수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감전 환자 간호의 키워드는 "ABC (기도, 호흡, 순환)""심장 모니터링"입니다. "의식 혼미"라는 키워드는 문제의 긴급성을 높이는 힌트입니다. 국시에서는 항상 가장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응급실에서 감전 환자를 접수하면, 다음과 같은 프로토콜로 진행됩니다.
1. 1차 평가 (Primary Survey): 즉시 심전도(ECG) 리드를 부착하고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동시에 ABC(기도, 호흡, 순환)를 평가합니다. 의식이 혼미하므로 기도 유지에 주의합니다.
2. 심장 리듬 확인: 모니터에서 심실세동(VF), 무수축(Asystole), 또는 다른 생명 위협 부정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필요 시 제세동기(AED/Defibrillator)를 준비합니다.
3. 이차 평가 및 검사: 심장이 안정화된 후, 전류의 입구/출구 부위(손과 발)를 포함한 전신 검사, 크레아틴키나제(CK), 요검사(근육 손상으로 인한 Myoglobinuria 가능성) 등을 시행합니다.
4. 수액 및 통증 관리: 심장 상태가 안정적이면, 조직 손상과 가능한 신부전 예방을 위해 수액 공급을 시작하고, 통증 조절을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감전 환자를 보면, 일단 '심장이 멈췄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움직여요. 화상 드레싱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지만, 심장은 1초가 급해요. 모니터링 패드 붙이는 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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