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와
폐부종(Pulmonary Edema)이 동반된 환자에게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심인성 쇼크는 심장 펌프 기능의 심각한 저하로 인해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문제의 환자는 저혈압(
85/50 mmHg), 빈맥(
120회/분), 호흡곤란과 폐부종 소견을 보이는데, 이는 심장이 혈액을 효과적으로 펌핑하지 못해 폐정맥 압력이 상승하고, 혈액 성분이 폐포로 새어나와 발생하는 전형적인 임상상이에요.
혼동 주의! 쇼크의 일반적인 원칙인 '수액 보충'은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에서의 1차 치료입니다. 심인성 쇼크에서는
과도한 수액 공급이 이미 부하가 과중한 심장과 폐에 더 큰 부담을 주어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따라서, 정답인 '산소 투여와 강심제 투여'는 심장의 수축력을 증가시켜 심박출량을 개선하고, 동시에 조직의 산소 공급을 최적화하는
근거 기반의 핵심 중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쇼크 유형 | 주요 병태생리 | 우선 중재 원칙 |
|---|
| 심인성 쇼크 | 심장 펌프 기능 장애 | 심기능 강화(강심제), 부하 감소, 산소화 |
| 저혈량성 쇼크 | 순환 혈액량 감소 | 수액/혈액 제제 보충 |
| 분포성 쇼크 (패혈성 등) | 혈관 확장, 혈액 분포 이상 | 수액 보충, 혈관수축제 |
심인성 쇼크에서 폐부종이 동반되면,
이뇨제 투여도 고려되지만, 이는 강심제와 함께 혈역학적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시행되는 후속 치료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저산소증과 심박출량 감소를 즉시 교정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