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마취 후 저혈압이 발생한 경우 적절한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척수마취 후 저혈압이 발생한 경우 적절한 간호중재는?

해설

척수마취는 지주막하강의 뇌척수액에 국소마취제를 투입하여 척수신경절과 배부 기저신경절의 자극 전도를 차단하여 그 이하 부위의 통증과 기타 감각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가로막 이하 부위의 수술(하지수술, 자궁적출 등)에 시행 가능하다.

• 장점: 저렴한 비용, 빠른 마취유도, 근육이완 용이, 대상자의 의식 유지 등

• 부작용: 마취 시 저혈압, 호흡마비, 마취 후 합병증으로 두통, 하반신 마비, 구역, 구토 등

• 혈관운동신경의 마비로 마취유도 직후 저혈압 발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때는 ephedrine 또는 epinephrine을 정맥 주입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척수마취(Spinal anesthesia) 후 발생하는 저혈압은 마취제가 교감신경 섬유를 차단하여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말초 혈관이 확장되고, 정맥혈의 심장으로의 환류가 감소하여 심박출량이 떨어집니다.

정답인 'Ephedrine 정맥 주입'은 교감신경 작용제로, 심장의 수축력을 증가시키고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신속하게 상승시키는 표준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1. '산소 제한': 저혈압 시 조직 관류가 감소하여 저산소증 위험이 높아지므로, 오히려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2. '해열제 투여': 저혈압의 원인이 감염이나 발열이 아니므로 부적절합니다.
3. '수분섭취 금지': 혈관 확장으로 인한 상대적 혈액량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정맥 수액 공급이 필요합니다. 경구 수분 섭취는 즉각적인 효과가 부족할 수 있으나 금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4. '마취 부위 마사지': 혈압 상승에 직접적인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불필요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척수마취/경막외마취 후 저혈압은 교감신경 차단이 핵심 기전입니다. 1차 중재는 Trendelenburg 자세(머리 낮추기)와 수액 공급, 효과가 부족하면 Ephedrine 같은 혈관수축제 사용입니다. 반면, 혼동 주의! 전신마취 시의 저혈압 원인(심부전, 출혈 등)과 중재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실에서 척수마취 직후 환자의 혈압이 90/60 mmHg로 떨어지고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해 보세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 자세 변경: 환자를 즉시 Trendelenburg 자세(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높임)로 변경하여 뇌로의 혈류를 증가시킵니다.
2. 산소 공급: 비강 캐뉼라나 마스크를 통해 산소를 공급합니다.
3. 수액 공급 가속: 이미 연결된 정맥 라인을 통해 수액 주입 속도를 가속화합니다.
4. 약물 투여: 의사의 처방에 따라 Ephedrine (보통 5-10 mg 정맥 주사)을 준비하여 투여합니다.
5. 지속적 모니터링: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반응을 평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척수마취 후 혈압 떨어지는 건 흔한 일이에요. 당황하지 말고, 먼저 침대 머리부분을 내리고 수액을 틀어요. 그런 다음에 약물 준비하면서 의사님께 보고하세요. 환자분께는 안심시켜 드리는 게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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