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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수마취는 지주막하강의 뇌척수액에 국소마취제를 투입하여 척수신경절과 배부 기저신경절의 자극 전도를 차단하여 그 이하 부위의 통증과 기타 감각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가로막 이하 부위의 수술(하지수술, 자궁적출 등)에 시행 가능하다.
• 장점: 저렴한 비용, 빠른 마취유도, 근육이완 용이, 대상자의 의식 유지 등
• 부작용: 마취 시 저혈압, 호흡마비, 마취 후 합병증으로 두통, 하반신 마비, 구역, 구토 등
• 혈관운동신경의 마비로 마취유도 직후 저혈압 발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때는 ephedrine 또는 epinephrine을 정맥 주입한다.
| 구분 | Ephedrine | Phenylephrine | Norepinephrine |
|---|---|---|---|
| 주요 작용 | 알파+베타 자극 | 알파 자극 | 알파+약한 베타 자극 |
| 혈압 상승 | 있음 | 있음 | 있음 |
| 심박수 영향 | 증가 경향 | 반사성 서맥 가능 | 비교적 안정적 |
| 태아 영향 | 제대혈 pH 저하 가능 [1] | 서맥 외 pH 영향 적음 | 유리한 혈역학 프로파일 [2] |
| 임상 위치 | 전통적 사용, 최근 선호도 감소 | 현재 가이드라인 선호 [1] | 대안으로 부상 [2] |
척수마취 후 저혈압은 혈관운동신경 마비로 혈관이 확장되고 정맥혈이 저류되어 발생한다. 마취 유도 직후 혈압이 떨어지면 Ephedrine을 정맥 주입하여 혈관을 수축시키고 심박출량을 올려야 한다.
Ephedrine은 알파·베타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모두 자극하여 말초혈관 수축과 심박출량 증가를 통해 혈압을 회복시킨다. 수액만으로 기다리기보다 승압제를 신속히 투여하여 장기 관류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제왕절개 산모에서는 ephedrine이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 산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phenylephrine이 더 선호된다. phenylephrine은 반사성 서맥을 일으킬 수 있어 심박수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