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절제술을 마치고 병실로 입실한 환자에게 의식 저하가 나타나고 배액관의 색이 붉은 것을 발견했을 때 수술 부…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위절제술을 마치고 병실로 입실한 환자에게 의식 저하가 나타나고 배액관의 색이 붉은 것을 발견했을 때 수술 부위의 출혈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정 결과는?

해설
출혈 시 빠른맥박, 호흡수 상승, 혈압 저하, 습하고 차가운 피부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후 출혈을 의심할 때 가장 민감하고 초기에 나타나는 생체징후 변화를 묻고 있어요. 위절제술 후 출혈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빠른 발견과 대처가 필수적입니다.

출혈이 발생하면, 신체는 혈액량 감소를 보상하기 위해 심박수를 증가시켜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려 합니다. 따라서 빠른맥박(빈맥)은 혈압이 떨어지기 전에 나타나는 가장 초기의 징후 중 하나입니다. 정답인 선택지 4의 '심첨박동 분당 124회'는 명백한 빈맥 상태를 보여주죠.

혼동 주의! 많은 학생들이 출혈 시 혈압 저하를 먼저 생각하지만, 신체의 보상 기전으로 인해 초기에는 혈압이 정상이거나 오히려 상승할 수 있습니다. 선택지 3의 '혈압 150/90 mmHg'는 고혈압 범위로, 초기 보상반응일 수 있어 출혈을 배제하는 근거가 될 수 없어요. 또한, 출혈 시 피부는 혈액량 감소로 인해 차갑고 축축(습)한 상태가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선택지 5의 '건조하고 열감 있는 피부상태'는 탈수나 감염을 더 시사하죠.

국시 빈출 포인트 출혈/쇼크 시 생체징후 변화의 순서를 기억하세요: 맥박 증가(빈맥) → 호흡수 증가 → 혈압 저하. '빠른 맥박'은 초기 경보 신호입니다. 또한, 수술 후 배액액의 색(붉은색), 양, 성질 변화는 직접적인 출혈 지표로 반드시 사정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실에서 병실로 환자를 맞이했을 때, "의식 저하 + 붉은색 배액"이라는 두 가지 위험 신호를 발견했다면, 즉시 체계적인 1차 평가(Primary Survey)를 시작해야 합니다.
1. 우선순위 1: ABC 평가 및 활력징후 재확인: 호흡과 순환 상태를 즉시 평가합니다. 자동 혈압계 수치만 믿지 말고, 직접 맥박을 만져 빈도, 리듬, 충만도를 확인하세요. 동시에 간호조무사나 동료에게 의사 호출을 부탁합니다.
2. 우선순위 2: 출혈원 확인 및 조치: 배액관이 꼬이거나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배액 주머니를 관찰해 시간당 배액량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1시간에 100mL 이상의 신선한 출혈이 지속되면 위험 신호입니다. 수술 부위 드레싱을 눌러 팽윤감이나 추가적인 삼출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3. 우선순위 3: 환자 안전 및 준비: 의식 저하 환자이므로 기도 유지에 주의하고, 낙상 위험을 관리합니다. 대량 수액 주입이나 수혈을 위한 큰 정맥로 확보를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붉은 배액과 빈맥은 수술실 간호사에게서 '잠깐, 뭔가 이상한데?'라는 경고등이 켜져야 할 순간이에요. 혈압이 아직 정상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맥박과 배액량에 집중하세요. 그 작은 차이가 환자의 예후를 바꿉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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