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신장적출술을 받은 신장암 환자의 사정결과에 따라 간호사가 우선적으로 시행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왼쪽 신장적출술을 받은 신장암 환자의 사정결과에 따라 간호사가 우선적으로 시행할 간호는?
•청진 시 호흡음 감소, 악설음
•호흡수 26회/분
•산소포화도 85%
•객담분비량 증가, 객담 농도 증가
1압박스타킹을 적용 후 침상안정 시킨다.
2생리식염수를 주입하고 24시간 배뇨량을 관찰한다.
3농축적혈구를 수혈하고 필요시 신선동결혈장을 수혈한다.
4침상머리를 높이고 기침, 심호흡 및 자세변경을 자주 시행한다.✓ 정답
5침대에서 일어날 때 천천히 움직이게 하고, 일어서기 전에 침대에 걸터앉게 한다.
해설
무기폐(폐렴 위험성)를 나타내는 사정 결과이다. 따라서 호흡 훈련기 제공, 자세변경, 기침과 심호흡 강화, 충분한 통증완화, 이동 시 절개상처 지지, 침상머리를 높이고 보행운동을 시행한다. 적절한 산소공급으로 산소포화도 93% 이상으로 유지한다. 압박스타킹은 심부정맥 혈전증 시, 수혈은 출혈이 있을 때, 생리식염수 다량 주입은 탈수 시, 일어날 때 천천히 움직이는 경우는 직립성 저혈압 시 시행하는 간호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장적출술 후 환자의 호흡기계 합병증을 사정하고, 그에 따른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주어진 사정 결과(호흡음 감소, 악설음, 빈호흡, 낮은 산소포화도, 객담량 및 농도 증가)는 무기폐 또는 폐렴의 초기 징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신장적출술은 복부 절개를 동반하며, 통증으로 인한 얕은 호흡, 기침 억제, 침상 안정 등이 폐 합병증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됩니다.
정답인 4번(침상머리 높이고 기침, 심호흡 및 자세변경)은 이러한 호흡기 합병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중재입니다. 이는 폐의 확장을 촉진하고 분비물 배출을 도와 무기폐를 해소하며, 산소화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다른 문제 상황에 적합한 중재들입니다.
• 1번(압박스타킹): 심부정맥혈전증(DVT) 예방.
• 2번(생리식염수 주입): 탈수 또는 신기능 저하 시 체액 보충. 남은 신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분 제한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3번(수혈): 활발한 출혈이나 심한 빈혈 시.
• 5번(천천히 움직이기): 기립성 저혈압 예방.
국시 빈출 포인트
수술 후 환자 간호에서 "호흡기 합병증 예방"은 항상 최우선 순위에 놓입니다. 특히 복부나 흉부 수술 후에는 통증 관리와 함께 기침/심호흡 교육이 반드시 강조됩니다. "산소포화도 85%"와 같은 비정상 수치는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함을 알리는 빨간 불 신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신장적출술 후 환자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포인트를 체크리스트처럼 생각하세요.
1. 호흡 사정 & 관리 (최우선): 2시간마다 호흡음 청취,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통증 조절 후 기침/심호흡 격려, 필요시 흡인.
2. 신기능 모니터링: 잔여 신장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 배뇨량(30mL/시간 이상), 혈청 크레아티닌, BUN 수치 확인.
3. 절개부위 및 통증: 출혈, 감염 징후 관찰, 통증 점수 평가 및 약물 투여.
4. 체액 및 전해질 균형: 수분 제한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의사 처방 확인 필수.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술 후 환자에게서 호흡곤란 소리나면, 일단 침대 머리부터 올려! 그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1차 대응이야. 통증 때문에 숨 쉬기 힘들어하는 환자에게는 '배를 껴안고 기침하기'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도 효과적이야."
핵심 개념
무기폐 — 폐의 일부 또는 전체가 허탈되어 공기가 없어지고 폐 조직이 수축된 상태. 수술 후 통증, 얕은 호흡, 분비물 축적으로 인해 흔히 발생하며, 호흡음 감소/소실, 악설음, 저산소증이 특징입니다.
신장적출술 — 신장을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수술. 암, 심한 손상, 기증 목적 등으로 시행됩니다. 복부 절개를 동반하며, 남은 한 개의 신장이 모든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산소포화도 — 동맥혈 중 산소헤모글로빈이 차지하는 비율로, 맥박 산소 측정기로 비침습적으로 측정합니다. 정상치는 95-100%이며, 90% 미만은 저산소증을 의미해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악설음(Rales/Crackles) — 폐에서 들리는 비정상적인 호흡음으로, 공기가 축적된 분비물을 통과할 때 나는 가는 터지는 소리. 무기폐, 폐렴, 울혈성 심부전 등에서 나타납니다.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 누운 자세나 앉은 자세에서 일어설 때 발생하는 혈압의 급격한 저하. 수액 부족, 장기간 침상 안정, 약물 부작용 등이 원인이 되며, 현기증, 실신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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