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과 관련된 진단적 검사 표지자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염증성 장질환과 관련된 진단적 검사 표지자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해설
대변 칼프로텍틴은 장관 내 호중구 활동을 반영하는 표지자로, 염증성 장질환의 활동성 평가와 기능성 장질환과의 감별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CRP도 사용되지만 특이도는 칼프로텍틴이 더 높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의 진단 및 활동성 평가에서 가장 유용한 비침습적 표지자를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은 만성 재발성 장관 염증이 특징입니다. 진단은 임상 증상, 내시경 소견,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종합하여 내리지만, 활동성 평가와 기능성 장질환(Irritable Bowel Syndrome, IBS)과의 감별을 위해 객관적인 생물학적 표지자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대변 칼프로텍틴(Fecal Calprotectin)은 장관 점막에 침윤한 호중구(Neutrophil)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입니다. 따라서 대변 내 칼프로텍틴 수치는 장관 내 국소 염증 활동을 직접적이고 정량적으로 반영합니다. 이는 혈청 표지자(CRP)가 전신 염증을 반영하는 것과 구별되는 큰 장점입니다. 염증성 장질환의 활동성 평가, 치료 반응 모니터링, 그리고 감별 포인트! 기능성 장질환(IBS)과의 감별(칼프로텍틴 음성)에 있어 가장 널리 사용되는 1차 검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⑤번 C-반응성 단백(CRP): 염증성 장질환에서도 사용되지만, 전신 염증 반응을 반영하여 특이도가 낮습니다. 국소 장관 염증만 있는 경우 정상일 수 있고, 다른 감염이나 염증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지자로는 대변 칼프로텍틴이 우선됩니다. - ②번 혈청 ALT: 간세포 손상을 반영하는 간기능 검사 지표로, 염증성 장질환의 특이적 표지자가 아닙니다. - ③번 혈청 아밀라아제: 췌장염 진단에 사용되는 표지자입니다. - ④번 대변 잠혈 반응: 위장관 출혈을 스크리닝하는 검사로, 염증의 특이적 표지자가 아니며, 출혈 원인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남성이 만성 복통과 설사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증상은 스트레스와 무관하게 나타나며, 대변에 점액이 섞여 있습니다. 체중 감소는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대변 칼프로텍틴 검사를 시행합니다. 수치가 50μg/g 미만이면 기능성 장질환(IBS)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수치가 50-100μg/g 사이면 경계 영역, 100μg/g 이상이면 유기적 장질환(염증성 장질환 등)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2. 확진 검사: 대변 칼프로텍틴이 높게 나온 경우, 대장내시경(Colonoscopy)을 시행하여 점막의 육안적 소견을 확인하고 조직 생검을 통해 최종 진단을 내립니다.

주의사항: 대변 칼프로텍틴은 비특이적 상승을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복용, 장관 감염(세균성 장염), 악성 종양 등에서도 상승할 수 있으므로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