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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전신적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 급성기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중증 궤양성 대장염으로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생물학적 제제(인플릭시맥 등 항-TNF 제제)나 칼시뉴린 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가 고려된다. 현재 1차 치료제로는 생물학적 제제의 사용이 더 일반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여성이 복통과 설사로 내원했다. 혈변이 동반된다. V/S: BP 120/80 mmHg, HR 88회/분, RR 18회/분, SpO2 97%, BT 37.8…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중증 궤양성 대장염(Severe Ulcerative Colitis)의 급성기이며, 전신적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스테로이드 저항성(Steroid-refractory) 상태입니다. 핵심! 이 경우, 치료 알고리즘상 다음 단계는 생물학적 제제(Biologics) 또는 칼시뉴린 억제제(Calcineurin Inhibitors)의 사용입니다. 최근 가이드라인(ECCO, ACG)은 인플릭시맥(항-TNF 제제)을 1차 구제 요법(Rescue therapy)으로 권장하며, 효과가 없거나 금기인 경우 사이클로스포린을 고려합니다. 인플릭시맥은 장 점막 치유를 유도하고, 장절제술(Colectomy)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남성, 궤양성 대장염 진단 후 5일간 고용량 메틸프레드니솔론 정맥주사 치료 중. 하루 10회 이상의 혈성 설사와 복통이 지속되며, 열이 38.5℃ 나고, 맥박 110회/분, 혈압 95/60 mmHg로 저혈압 소견 보임. 혈액 검사에서 CRP 15 mg/dL로 매우 높음.
진단적 접근: 이는 전형적인 중증 급성기 악화(Severe acute flare)입니다. Truelove & Witts 기준(하루 6회 이상 혈성 설사, 빈맥, 발열, 빈혈, ESR/CRP 상승)에 부합합니다. CT 촬영으로 독성 거대결장증 합병 여부를 평가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정답인 인플릭시맥(Infliximab) 정맥주사(5 mg/kg)를 급속하게 시작합니다. 2. 동시에 스테로이드는 서서히 감량합니다. 3. 반응이 없으면 2주 후 두 번째 투여를 고려합니다. 4. 수액 및 전해질 교정, 혈액 수혈 등 지지 요법을 병행합니다.
주의사항: 인플릭시맥 투여 전 잠복 결핵(Latent TB) 검사(흉부 X선, Quantiferon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주사 반응(Infusion reaction)을 모니터링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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