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위암의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적응증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조기 위암의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적응증이 아닌 것은?

해설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의 적응증은 일반적으로 점막에 국한되고, 크기 2cm 이하이며, 궤양이 없고, 분화도가 좋으며, 림프관 침범이 없는 조기 위암이다. 2cm를 초과하는 경우 상대적 금기사항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기 위암(Early Gastric Cancer)의 최소 침습적 치료인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의 적응증을 묻는 것입니다. ESD는 림프절 전이 위험이 매우 낮은 특정 조건의 조기 위암에 대해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표준 치료법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조기 위암은 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국한된 암으로 정의되며, ESD는 이러한 병변을 완전히 절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조기 위암이 ESD의 적응증은 아닙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ESD의 절대적 적응증은 림프절 전이 위험이 1% 미만인 병변으로 제한됩니다. 일본 가스트로엔테롤로지 학회 기준에 따르면, 이는 2cm 이하의 크기, 궤양 없음(UL(-)), 분화형(Differentiated type) 선암종, 그리고 점막층에만 국한된(cT1a) 병변입니다. 따라서 2cm를 초과하는 병변은 림프절 전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ESD의 적응증에서 제외되거나, 확대 적응증으로 분류되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③, ④, ⑤번은 모두 ESD의 전형적인 적응증 조건입니다. ①번 림프관 침범이 없는 것은 림프절 전이의 가장 중요한 예측 인자입니다. ③번 궤양이 없는 것은 병변의 침습 깊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④번 점막에 국한된 것은 조기 위암의 정의이자 ESD 적용의 기본입니다. ⑤번 분화형 선암종은 미분화형에 비해 림프절 전이 위험이 현저히 낮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이 건강 검진 상위 내시경에서 위체부 후벽에 1.5cm 크기의 평평하게 융기된 병변 발견. 생검 결과 분화형 선암종. 복부 CT상 림프절 비대 소견 없음.

진단적 접근: 확진을 위한 내시경 생검 후, ESD 적응증 평가를 위해 감별 포인트! 고해상도 내시경 또는 확대 내시경으로 병변의 표면 구조와 미세혈관 패턴을 평가하고, 내시경 초음파(EUS)로 침습 깊이(점막층 한정인지 점막하층 침범인지)를 정확히 판단합니다.

치료 계획: 해당 병변은 크기 2cm 이하, 분화형, 점막층 국한으로 ESD의 절대적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ESD 시행 후 절제된 조직의 병리 검사로 Pathognomonic! 수직 절제면(vertical margin)과 림프관 침범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약 침범이 발견되면 추가 위절제술 및 림프절 청소술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ESD 후 출혈이나 천공과 같은 합병증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미분화형 암이거나 점막하층 깊이 침범한 경우에는 ESD만으로는 불충분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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