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남성이 심혈관 질환으로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 중이다. 위궤양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병용 투여할 가…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75세 남성이 심혈관 질환으로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 중이다. 위궤양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병용 투여할 가장 효과적인 약물은?

해설
NSAID나 아스피린 유발 궤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은 PPI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75세 남성,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아스피린(Aspirin) 장기 복용 중입니다. 아스피린은 비선택적 COX-1 억제를 통해 위장관 점막의 방어 인자인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감소시켜 NSAID 유발 위궤양(NSAID-induced ulcer)의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고령, 이전 궤양 병력, 동반 약제(항응고제, 스테로이드) 등이 위험 인자입니다. 이 경우 예방 목적의 약물 선택은 궤양 발생 억제 효과의 강도와 근거 수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가이드라인(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NSAID/아스피린 관련 위장관 합병증의 1차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은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입니다. 이는 H2 수용체 차단제(H2RA)보다 위산 억제력이 강력하고 지속 시간이 길어, 점막 치유와 예방 효과가 우수함이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Mnemonic NSAID/아스피린 궤양 예방, 무엇을 쓸까? "P(Prevention)PI(PPI)가 최고야!" PPI는 가장 강력한 산 억제제로, 예방(Prevention) 효과가 가장 뛰어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아스피린 복용 환자에서 위궤양 예방을 위한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의 표준 용량은 오메프라졸(Omeprazole) 20mg, 란소프라졸(Lansoprazole) 30mg,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20mg 등을 1일 1회 투여하는 것입니다. 치료 목적이 아닌 예방이므로, 아스피린과 동시에 장기간 투여합니다. 환자 교육 시에는 PPI를 공복에(아침 식사 30분 전) 복용해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음을 강조해야 합니다. 아스피린의 심혈관 질환 2차 예방 효과는 매우 중요하므로, 위장관 위험만으로 아스피린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Critical Warning H2 수용체 차단제(H2RA)는 NSAID/아스피린 궤양의 '치료'에는 사용될 수 있으나, '예방' 효과는 PPI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특히 고위험군 환자에서 H2RA를 예방 목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관리입니다. 또한, 점막 보호제(미소프로스톨 등)는 설사 등의 부작용이 흔하여 예방 요법으로서의 순응도가 낮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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