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75세 남성의 급성 발병 상복부 통증과 복부 판자상 강직은 급성 세균성 복막염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V/S상 발열(BT 38.5)과 저혈압(BP 100/60)은 전신성 염증 반응과 쇼크를 시사합니다. 결정적인 진단 단서는 단순 복부 X-ray에서 확인된 횡격막하 유리 가스입니다. 이는 위장관 천공(Gastrointestinal perforation)에 의한 기복증(Pneumoperitoneum)을 확진하는 소견으로,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이는 외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복막염의 원인은 위 또는 십이지장 궤양 천공, 게실 천공, 맹장염 천공 등이 될 수 있으며, 이 증례의 상복부 통증은 전형적인 십이지장 궤양 천공(Perforated duodenal ulcer)을 가장 강력히 시사합니다.
Mnemonic
복막염의 3대 징후를 기억하세요: 통증(Pain) - 압통(Tenderness) - 강직(Rigidity). 특히 '판자 같은 복벽(Board-like rigidity)'은 급성 세균성 복막염의 Pathognomonic sign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기복증이 확인된 위장관 천공은 절대적 수술 적응증입니다. 표준 치료는 응급 개복술(Emergency laparotomy)을 통한 천공부 천공 봉합(Simple closure with omental patch, Graham patch repair)입니다. 수술 전 신속한 대책으로 정맥로 확보, 공복 유지, 광범위 항생제(예: 3세대 세팔로스포린 + 메트로니다졸) 정맥 주사, 수액 공급을 시작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기복증이 확인된 환자에서 '관찰' 또는 '내시경'은 절대 금기입니다. 지체는 패혈성 쇼크와 다기관 부전으로 이어져 사망률을 급격히 높입니다. 비위관 삽입은 수술 전 위장관 감압을 위해 시행할 수 있지만, 이것이 치료가 아니며 수술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