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식후 명치 통증으로 내원했다. 위내시경에서 십이지장 궤양이 발견되었고 CLO 검사는 양성이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60세 남성이 식후 명치 통증으로 내원했다. 위내시경에서 십이지장 궤양이 발견되었고 CLO 검사는 양성이었다.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십이지장 궤양은 재발 방지를 위해 H.pylori 감염이 있다면 반드시 제균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0세 남성의 식후 상복부 통증(Epigastric pain)은 십이지장 궤양(Duodenal ulcer)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내시경에서 십이지장 궤양이 확인되었고, CLO 검사(CLO test, Rapid urease test)가 양성이라는 것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H. pylori 감염은 십이지장 궤양의 가장 흔한 원인(>90%)이며, 제균 치료(Eradication therapy)는 궤양 치유와 재발 방지에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증상 조절이 아닌 근본 원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Mnemonic 십이지장 궤양의 원인 기억법: "H. pyloriDU(Duodenal Ulcer)를 만든다." (90% 이상의 십이지장 궤양 원인)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H. pylori 양성 십이지장 궤양의 1차 치료는 표준 3제 요법(Standard triple therapy)입니다. PPI(Proton Pump Inhibitor) + Clarithromycin 500mg + Amoxicillin 1g 또는 Metronidazole 500mg을 하루 2회, 14일간 투여합니다. 치료 후 4주 이상 경과한 후에 재검(요소호기검사 Urea breath test 또는 대변항원검사 Stool antigen test)으로 제균 성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궤양의 크기가 크거나 합병증(출혈, 천공)이 의심되지 않는 한 수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Critical Warning H. pylori 감염이 확인된 궤양 환자에게 제균 치료 없이 PPI만 단기 투여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만 가져올 뿐, 궤양 재발과 합병증(출혈, 천공)의 위험을 현저히 높이는 치명적 실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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