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의 정신병적 증상과 공격성에 비약물적 치료가 실패한 경우, 비정형 항정신병약물(Risperidone, Quetiapine) 저용량을 신중하게 사용한다. 사망률 증가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알츠하이머 치매로 인한 행동 및 심리 증상(BPSD) 중 환각, 망상, 공격적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비약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감별 포인트! 파킨슨 증상이 없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Risperidone (저용량)이 정답입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심각한 정신병적 증상 및 공격성에 대해, 비약물적 치료 실패 후 가이드라인상 1차 약물 치료로 권고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입니다. 저용량(예: 0.25-0.5 mg/day)으로 시작하여 최소 유효 용량을 유지하며, 사망률 및 뇌졸중 위험 증가를 고려해 기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① Haloperidol: 전형 항정신병약물로, 감별 포인트!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서 추체외로 증후군, 낙상, 사망 위험이 비정형 약물보다 더 높아 1차 선택이 아닙니다.
③ Clozapine: 감별 포인트! 조현병의 치료 저항성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 위험으로 정기적 혈액 검사가 필요하며, 치매 관련 BPSD의 1차 치료제가 아닙니다.
④ Benzodiazepine: 불안이나 초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감별 포인트! 치매 환자에서는 역설적 흥분, 기억 장애 악화, 낙상 위험을 증가시켜 정신병적 증상의 1차 치료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⑤ Donepezil 증량: 인지 기능 저하 치료제(Cholinesterase inhibitor)입니다. 감별 포인트! 일부 행동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나, 이 환자처럼 이미 진단받고 치료 중인 상태에서 심각한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난 경우, 1차 치료는 항정신병약물입니다. 증량으로는 급성 증상을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7세 남성, 알츠하이머 치매 병력. 주소: 환각(누군가 침입한다), 망상, 공격적 행동. 비약물적 치료 실패. 파킨슨 증상 없음.
진단적 접근: BPSD의 원인 평가(감염, 통증, 대사 이상 등 배제). 신체 및 신경학적 검진(파킨슨 증상 확인).
치료 계획: 1. Risperidone 저용량(0.25mg)으로 시작, 서서히 증량하며 반응 관찰. 2. 치료 목표는 증상 조절, 기간은 가능한 짧게(수주~수개월). 3. 가족에게 약물의 위험(사망률, 뇌졸중)과 이점에 대해 설명 및 동의 획득.
주의사항: 추체외로 증후군, 기립성 저혈압, 체중 증가 모니터링. 갑자기 중단하지 말고 서서히 감량.
레지던트 선배의 팁
"치매 환자의 BPSD 치료는 '최소 용량, 최단 기간'이 원칙이에요. Risperidone이 1차 선택이지만, Quetiapine(파킨슨 증상 동반 시 우선)이나 Olanzapine도 옵션이 될 수 있어요. 문제에서 '파킨슨 증상 없다'고 명시했으므로 Risperidone이 가장 적절한 답이 됩니다. Haloperidol은 오래된 약이지만 위험 프로파일 때문에 1차 선택이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