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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65세 여성이 2시간 전 갑자기 발생한 좌측 상하지 위약으로 내원했다. V/S: BP 160/90 mmHg, HR 95회/분 불규칙, RR 18회/분, BT 36.8°C. 심전도에서 심방세동이 확인되었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좌측 상하지 근력 2/5이다. 뇌 MRI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장기 이차 예방을 위한 가장 적절한 치료는?

뇌 MRI: 우측 중대뇌동맥 영역 광범위 경색
해설
심방세동에 의한 심인성 색전 뇌졸중은 경구 항응고제가 이차 예방의 표준 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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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기 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을 보이며, 그 원인이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에 의한 심인성 색전(Cardiogenic Embolism)으로 명확합니다. 심전도에서 심방세동이 확인되었고, MRI에서 중대뇌동맥(Middle Cerebral Artery) 영역의 광범위 경색은 색전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핵심! 심인성 색전 뇌졸중의 이차 예방에서 가장 적절한 치료는 경구 항응고제(Oral Anticoagulation)입니다. 이는 심방 내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과거에는 와파린(Warfarin)이 표준이었으나, 현재는 출혈 위험이 낮은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에서 직접 경구 항응고제(DOAC: Direct Oral Anticoagulant)가 1차 선택지로 권고됩니다.

오답 분석: 다른 선택지들은 주로 아테롬혈전성(Atherothrombotic) 뇌졸중이나 고위험 일과성 뇌허혈발작(TIA)의 예방에 사용됩니다. 아스피린이나 클로피도그렐과 같은 항혈소판제는 동맥경화판의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것이 주 기전이므로, 심장 내 혈전(응고계 중심)을 예방하는 데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특히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를 병합하는 것은 출혈 위험을 현저히 증가시키므로, 특별한 적응증(예: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이 없는 한 심인성 뇌졸중의 예방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심방세동 동반 급성 광범위 뇌경색.
진단적 접근: 급성기에는 뇌 CT/MRI로 경색 부위와 범위 확인, 심초음파(경식도 심초음파 권장)로 심장 내 혈전 유무 평가, 24시간 심전도 모니터링 등으로 색전 원인 규명.
치료 계획: 1. 급성기: 발병 시간에 따라 혈전용해술(Thrombolysis) 또는 혈전제거술(Thrombectomy) 고려. 2. 이차 예방 (본 문제의 핵심): 경구 항응고제 시작. 뇌경색 후 시작 시기는 출혈 위험을 고려하여 결정(보통 1-2주 후, 소경색은 더 빠를 수 있음). CHA₂DS₂-VASc 점수로 항응고 필요성, HAS-BLED 점수로 출혈 위험 평가.
주의사항: 심인성 뇌경색 환자에게 항혈소판제 단독 요법은 재발 방지 효과가 불충분합니다. 기계적 심장판막이 있으면 와파린이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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