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허혈뇌졸중에서 기계적 혈전제거술의 시간 제한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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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급성 허혈뇌졸중에서 기계적 혈전제거술의 시간 제한은?

해설
최근 가이드라인은 영상검사로 구제 가능한 뇌조직이 확인되면 발병 24시간 이내까지 혈전제거술 시행 가능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성이 갑자기 발생한 우측 반신마비와 언어장애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증상 발생 후 2시간이 경과하였다. 과거력에서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약물 복용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Acute Ischemic Stroke) 치료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기계적 혈전제거술(Mechanical Thrombectomy)의 적응증과 시간 창(Time Window)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급성 허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뇌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입니다. 치료의 핵심은 가능한 한 빨리 혈관을 재개통하여 뇌 조직을 구제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발병 후 24시간 이내(영상 선택 시)입니다. 이는 2015년 이후 획기적으로 확장된 치료 기준을 반영합니다. 초기에는 혈전제거술이 발병 6시간 이내로 제한되었으나, DAWN 및 DEFUSE 3 연구 결과에 따라 가이드라인이 변경되었습니다. 핵심은 "시간이 아니라 조직"이라는 개념입니다. 즉, 발병 후 6~24시간 사이의 환자라도 Perfusion Imaging(관류 영상)을 통해 뇌 관류-확산 불일치(Penumbra), 즉 구제 가능한 뇌 조직이 충분히 남아 있음을 확인하면 혈전제거술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발병 후 6시간 이내: 감별 포인트! 이는 정맥 내 혈전용해술(IV tPA)의 절대적 시간 창이며, 혈전제거술의 초기 기준이었습니다. 현재는 6시간 이내라면 별다른 영상 선택 없이도 혈전제거술 적응증이 됩니다.
② 발병 후 12시간 이내: 특정 연구에서 사용된 기준일 뿐, 현재 공식 가이드라인의 표준 시간 창은 아닙니다.
④ 발병 후 48시간 이내: 현재까지 증거가 부족하여 표준 치료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⑤ 시간 제한 없음: 잘못된 개념입니다. 뇌경색이 완료된 후(뇌 조직이 완전히 괴사한 후) 시행하는 혈전제거술은 출혈 위험만 증가시킬 뿐 이득이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오른쪽 팔다리 무력증과 실어증이 10시간 전에 갑자기 시작되었습니다. 내원 시 NIHSS 점수는 15점입니다. 과거력에 고혈압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긴급 뇌 CT (뇌출혈 배제) → 2. CT 혈관조영술(CTA) 또는 MR 혈관조영술(MRA) (큰 혈관 폐색 확인) → 3. CT 관류(CTP) 또는 MRI 확산/관류 강조 영상 (Penumbra 평가).
치료 계획: 발병 10시간이 지났으므로 IV tPA는 금기입니다. 그러나 CTP에서 큰 뇌 관류-확산 불일치(Penumbra)가 확인되면, 발병 24시간 이내이므로 기계적 혈전제거술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혈전제거술은 큰 혈관(예: 내경동맥, 대뇌중동맥 M1 분지)의 폐색에서 효과가 가장 큽니다. 작은 혈관 폐색이나 뇌출혈, 심한 뇌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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