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남아가 6개월간의 요통과 야간 통증으로 외래에 내원했다. 통증은 아스피린 복용 시 극적으로 호전된다.… | 마이메르시 MyMerci
골격계 질환
문제

10세 남아가 6개월간의 요통과 야간 통증으로 외래에 내원했다. 통증은 아스피린 복용 시 극적으로 호전된다. 척추 CT 소견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

척추 CT: L3 척추체 후방의 작은 용해성 병변(nidus), 주변 경화
해설
청소년, 야간 통증, 아스피린 반응, nidus와 주변 경화는 골모세포종(osteoid osteoma)을 시사한다. 양성 종양으로 절제술이 치료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청소년이며, 요통야간 통증을 호소하고, 아스피린에 반응합니다. 영상 소견은 L3 척추체 후방Pathognomonic!작은 용해성 병변(nidus)과 주변의 반응성 경화를 보입니다. 이 모든 소견은 골모세포종(Osteoid Osteoma)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핵심! 골모세포종의 3대 특징: 1) 청소년/젊은 성인에서 호발, 2) 야간 통증이 심하고, 3) 아스피린(Aspirin) 또는 NSAID에 현저히 반응합니다. 이는 병변의 nidus에서 생성되는 과량의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이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NSAID는 이를 억제하여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영상의학적 특징: CT에서 보이는 직경 1.5cm 미만의 작은 원형 또는 타원형의 저음영 병변(nidus)과 그 주변의 현저한 반응성 골 경화가 진단적입니다. 특히 척추에 발생한 경우, 척추 아치(pedicle)에 호발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0세 남아, 6개월간의 만성 요통 및 야간 통증. 아스피린 복용 시 통증이 "극적으로" 호전됨. 특별한 외상력 없음.
진단적 접근: 1) 단순 X-선이 초기 검사이나, 척추 후방 요소(posterior element)의 미세한 병변은 놓치기 쉬움. 2) CT는 nidus와 주변 경화를 명확히 보여주는 확진 검사입니다. 3) MRI는 연부 조직 평가에 유용하지만, CT보다 nidus의 특성을 덜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NSAID로 증상 조절이 가능하며, 일부는 자연 소실되기도 합니다. 2)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 경피적 고주파 열응고술(Radiofrequency Ablation, RFA)이 1차 치료로 권장됩니다. 3) 수술적 절제는 RFA가 실패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경우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감별해야 할 중요한 질환은 감별 포인트! Brodie 농양(만성 골수염)입니다. Brodie 농양도 비슷한 영상 소견을 보일 수 있으나, 통증이 아스피린에 특이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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