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남아가 1개월 전부터 서서히 심해지는 좌측 엉덩이와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왔습니다. 둔부 X-… | 마이메르시 MyMerci
골격계 질환
문제

14세 남아가 1개월 전부터 서서히 심해지는 좌측 엉덩이와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왔습니다. 둔부 X-ray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둔부 X-ray 대퇴골두가 후방으로 미끄러져 있는 소견
해설
사춘기 남자에게서 발생하는 엉덩이 또는 무릎 통증과 함께 대퇴골두의 후방 전위는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을 시사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14세 사춘기 남아에서 서서히 진행하는 좌측 둔부 및 무릎(Referred pain) 통증이 주 증상입니다. X-ray에서 대퇴골두 골단이 후방으로 전위된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Slipped Capital Femoral Epiphysis, SCFE)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SCFE는 사춘기 성장 급등기에 성장판(physis)이 약해져 대퇴골두 골단이 대퇴골 경부에 대해 후내측으로 미끄러지는 질환으로, 교과서적으로 비만한 청소년에서 호발합니다. 무릎 통증을 호소할 수 있어 고관절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진단은 단순 X-ray로 가능하며, frog-leg lateral view에서 더 잘 관찰됩니다.

Mnemonic SCFE의 주요 특징을 기억하는 비법: "SOFTER" - S: Slipped Capital Femoral Epiphysis (진단명) - O: Obese (비만) - F: Froggy-leg view (최적의 방사선 검사 체위) - T: Teenager (10-16세 청소년) - E: Endocrine disorders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내분비 질환과 연관) - R: Referred pain to the knee (무릎으로의 방사통)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SCFE의 확진 후 가장 중요한 초기 처치는 즉시 비체중 부하(NWB) 상태로 유지하여 더 이상의 전위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최종 치료는 수술적 고정술입니다. 안정형(Stable SCFE)의 경우 단일 나사 고정술(In-situ single screw fixation)이 표준 치료법입니다. 불안정형(Unstable SCFE)은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감압을 위한 개방 정복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측 고관절에 무증상 SCFE가 동반될 위험이 약 20-40%이므로, 예방적 고정 여부에 대해 논의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며 걸을 수 있다고 해서 안정형으로 오판하거나 진단을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불안정형 SCFE는 고관절의 외과학적 응급 상황으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AVN)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진단 시 단순 AP view만으로는 전위를 놓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frog-leg lateral view를 촬영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