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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있고 한 관절을 전혀 못 움직이면 화농관절염부터 배제한다.
관절천자로 진단하고 곧바로 배액과 항생제를 시작한다.
고관절, 곧 고관절의 화농관절염은 늦으면 대퇴골머리가 괴사한다.
대퇴골머리는 문항에서 대퇴골두로 쓴다.
| 나이 | 떠올릴 것 | 단서 |
|---|---|---|
| 신생아·영아 |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 다리 길이 차이, 주름 비대칭 |
| 3~8세 | 일과성 활액막염 | 감염 뒤, 며칠 내 호전 |
| 4~8세 | 레그칼베페르테스병 | 서서히, 마른 남아 |
| 10~15세 |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 | 비만 청소년 |
| 모든 나이 | 화농관절염, 골수염, 백혈병 | 발열, 밤에 깨는 통증 |
고관절 병인데 무릎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무릎이 아프다는 아이의 고관절을 반드시 함께 진찰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여아와 첫아이, 둔위분만, 가족력이 위험을 높인다.
양수가 적었거나 자궁 안 자세가 눌린 경우도 그렇다.
약 70퍼센트가 여아이며 왼쪽이 60퍼센트로 가장 흔하다.
오른쪽과 양쪽이 각각 20퍼센트씩이다.
오르톨라니검사는 빠진 것을 넣으며 덜컥거림을 느낀다.
발로우검사는 들어 있는 것을 밀어 빼면서 확인한다.
두세 달이 지나면 이 검사들이 음성이 된다.
그 뒤에는 다리 외전 제한과 다리 길이 차이가 주된 소견이 된다.
대퇴부 주름이 비대칭인 것도 단서다.
생후 4개월에서 6개월 전에는 뼈가 덜 굳어 초음파로 본다.
그 이후에는 단순X선이 유용해진다.
어릴수록 파블리크 보장구로 치료하며 성적이 좋다.
늦게 발견될수록 수술로 가고 결과가 나빠진다.
그래서 신생아 진찰에서 반복해 확인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대퇴골머리에 피가 잘 가지 않아 뼈가 죽었다가 다시 자란다.
네 살에서 여덟 살 사이 마른 남아에게 많다.
서서히 절뚝거리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
대개 한쪽만 침범한다.
외전과 내회전이 제한된다.
치료의 목표는 대퇴골머리를 절구 안에 담아 모양을 지키는 것이다.
사춘기 무렵 비만한 아이에게 온다.
성장판을 따라 뼈머리가 뒤아래로 미끄러진다.
고관절이나 무릎이 아프고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간다.
굽힐 때 다리가 저절로 바깥으로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개구리다리 자세 X선으로 확인한다.
더 미끄러지지 않도록 나사로 고정하는 수술을 서두른다.
체중을 싣지 못하게 하고 걷지 않게 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내분비 질환이 있으면 어린 나이에도 온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두 살까지는 다리가 내측으로 휘어 보이는 것이 정상이다.
서너 살에는 오히려 밖으로 벌어져 보인다.
일곱 살 무렵 어른의 정렬로 자리 잡는다.
대칭이고 나이에 맞으며 통증이 없으면 지켜본다.
한쪽만 심하거나 점점 나빠지면 검사한다.
키가 아주 작으면서 다리가 휘면 구루병과 뼈이형성증을 본다.
두 살이 넘어도 심한 내측 휨이 이어지면 블라운트병을 의심한다.
비만 아이에서 더 잘 생긴다.
영아기에는 경골, 곧 경골의 내측 굽음이 원인이다.
유아기에는 대퇴골가 내측으로 비틀린 것이 원인이다.
대부분 자라면서 저절로 좋아진다.
보조기나 교정신발은 효과가 없다.
영아의 편평발은 지방패드 때문이며 대부분 정상이다.
발끝으로 서 보게 해서 아치가 생기면 유연편평발이다.
아치가 생기지 않고 뻣뻣하면 정밀검사를 한다.
선천 안짱발은 손으로 교정되지 않아 곧바로 치료를 시작한다.
폰세티 방법으로 연속 석고교정을 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사춘기 성장급증 시기에 나타나며 여아에서 더 진행한다.
앞으로 숙이게 하면 등이 한쪽으로 솟는 것이 보인다.
이 전방굴곡검사가 선별의 핵심이다.
서 있는 전신X선으로 콥각도를 재어 판단한다.
각도가 작으면 관찰하고 중간이면 보조기를 쓴다.
많이 크면 수술을 고려한다.
보조기의 목적은 교정이 아니라 진행을 막는 것이다.
통증이 있거나 신경학적 이상이 있으면 특발성이 아니므로 원인을 찾는다.
긴뼈의 뼈몸통끝에 혈행성으로 생긴다.
황색포도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열과 함께 그 부위를 만지면 몹시 아파한다.
단순X선은 초기에 정상이라 배제에 쓸 수 없다.
자기공명영상이 가장 예민하다.
배양을 낸 뒤 항생제를 오래 쓴다.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진다.
공막이 푸르고 난청이 동반된다.
되풀이되는 골절에서 아동학대와 감별해야 하는 병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뼈가 부드러워 완전히 부러지지 않고 휘거나 한쪽만 접힌다.
한쪽 겉질만 우그러지는 융기골절과 나뭇가지처럼 갈라지는 생나무골절이 그렇다.
골막이 두꺼워 조각이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치유가 빠르고 남은 변형을 자라면서 스스로 고친다.
그래서 어른보다 덜 완벽한 정복도 받아들여진다.
성장판은 뼈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라 인대보다 먼저 다친다.
성장판과 골단은 각각 성장판과 골단으로도 표기한다.
그래서 어른의 염좌에 해당하는 손상이 아이에서는 성장판 골절이 된다.
살터해리스 분류로 나누며 번호가 클수록 성장장애 위험이 높다.
성장판만 지나간 유형은 X선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누르면 성장판 자리가 아픈 것으로 판단해 고정한다.
성장판이 상하면 뼈가 짧아지거나 휘어질 수 있어 오래 추적한다.
유아의 팔을 잡아당긴 뒤 팔을 쓰지 않으려 한다.
요골두가 윤상인대에서 반쯤 빠진 상태다.
팔을 몸에 붙이고 내측으로 돌린 채 늘어뜨린다.
붓거나 멍들지 않는 것이 골절과 다르다.
손을 위로 돌리며 굽히면 제자리로 들어가고 곧 팔을 쓴다.
걷지 못하는 아이의 긴뼈 골절은 그 자체로 의심한다.
뒤쪽 늑골 골절과 긴뼈 끝의 골절이 특징적이다.
시기가 서로 다른 여러 골절이 함께 있으면 무게가 커진다.
설명과 손상이 맞지 않으면 골격계 전체를 촬영한다.
골형성부전증과 감별한 뒤 신고 의무를 따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한쪽 목빗근이 짧아져 고개가 그쪽으로 기울고 얼굴은 반대로 돌아간다.
근육에서 덩이가 만져지기도 한다.
일찍 스트레칭을 시작하면 대부분 좋아진다.
한쪽으로만 눕혀 뒤통수가 납작해지는 것을 함께 살핀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이 동반되는지 확인한다.
태어날 때 없다가 갑자기 생기면 다르게 접근한다.
인두 뒤 농양과 경추 손상, 후두개와 종양을 찾는다.
열이 있고 침을 삼키기 힘들어하면 농양을 먼저 본다.
서너 살에서 여덟 살 사이에 흔하다.
저녁이나 밤에 양쪽 다리가 아프고 아침에는 멀쩡하다.
절뚝거리지 않고 붓거나 열이 나지 않는다.
한쪽만 아프거나 낮에도 아프면 성장통이 아니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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