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여아, 무증상, 전방 굴곡 시 rib hump, 흉추 측만은 특발성 척추 측만증(idiopathic scoliosis)을 시사한다. Cobb angle >40-45도는 수술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특발성 척추 측만증(Idiopathic Scoliosis)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13세 사춘기 여아에서 증상 없이 검진 중 발견되었고, 신체 검진에서
Pathognomonic!인
Adams 전방 굴곡 검사(Adams forward bending test) 시 우측 흉곽 융기(rib hump)가 관찰됩니다. 이는 척추의 회전 변형을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소견입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측정한
Cobb 각(Cobb angle)이
35도로,
10도 이상이면 진단 기준에 부합합니다.
핵심! 특발성 척추 측만증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장 흔한 형태로, 청소년기(10-18세) 여아에서 호발합니다. 진단은 다른 원인을 배제한 후 이루어집니다. 이 환자처럼 신경학적 이상이나 선천적 기형 없이, 전형적인 임상 소견과 방사선 소견을 보이면 특발성으로 진단합니다.
치료 알고리즘은 Cobb 각에 따라 결정됩니다.
- < 25도: 정기 관찰.
- 25-45도 (성장 중): 보조기(Bracing) 치료.
- > 40-50도: 수술적 교정술 고려.
이 환자의 Cobb 각 35도는 성장 중인 청소년이므로, 보조기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3세 여아. 학교 검진에서 척추 측만 의심됨. 특별한 통증이나 신경학적 증상 없음.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Adams 전방 굴곡 검사에서 우측 rib hump (+).
진단적 접근:
1. 척추 전후방 및 측면 X-ray (Standing): Cobb 각 측정 및 척추 회전 평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2. 신경학적 검진: 하지 근력, 감각, 심부건반사, 복부 반사 등을 평가하여 신경근육성 원인 배제.
3. 척추 MRI: 비정형적 소견(좌측 만곡, 빠른 진행, 통증 동반, 신경학적 이상)이 있거나, 선천성 측만증이 의심될 때 시행하여 척수 이상(예: 척수 공동증(Syringomyelia))을 확인.
치료 계획: Cobb 각 35도, 성장 잠재력이 있는(Risser sign 0-2) 여아이므로, TLSO(흉요추천골 보조기) 착용을 시작합니다. 하루 16-23시간 착용을 권장하며, 성장이 멈출 때까지 또는 곡률이 진행하지 않을 때까지 지속합니다.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로 진행 여부를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보조기 치료 중에도 곡률이 6도 이상 진행하거나, Cobb 각이 45도를 초과하면 수술적 치료를 재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