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여아가 건강 검진에서 고관절 비대칭이 발견되어 외래에 내원했다. 신체 검진에서 우측 대퇴부 피부 주름… | 마이메르시 MyMerci
골격계 질환
문제

3개월 여아가 건강 검진에서 고관절 비대칭이 발견되어 외래에 내원했다. 신체 검진에서 우측 대퇴부 피부 주름이 비대칭이고, 우측 하지가 짧다(Galeazzi sign 양성). 고관절 초음파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치료는?

고관절 초음파: 우측 비구 이형성, 대퇴골두 외측 전위
해설
6개월 미만 DDH는 Pavlik harness를 3-6개월간 착용하는 것이 1차 치료이다. 6개월 이후는 석고 고정이나 수술을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3개월 여아에서 고관절 비대칭, Galeazzi sign 양성, 초음파상 선천성 고관절 탈구(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가 확인된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DDH 치료의 핵심은 Pavlik harness입니다. 이는 6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비수술적 치료의 1차 선택지로, 고관절을 굴곡(Flexion) 및 외전(Abduction) 자세로 유지하여 대퇴골두가 비구에 자연스럽게 정복되고 안정되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조기 치료가 관절 형성과 정상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국시 및 임상 가이드라인은 6개월 미만 DDH의 일차적 비수술적 치료로 Pavlik harness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환자의 나이(3개월)는 이 치료에 가장 적합한 시기입니다.

오답 분석:
관찰: 이미 초음파로 탈구가 확인된 상태에서는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며, 관찰만으로는 탈구가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진행될 위험이 큽니다.
견인 후 석고 고정: 이는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18개월 정도의 영아에서 Pavlik harness 치료에 실패했거나, 진단이 늦어진 경우에 고려하는 치료법입니다.
수술적 정복: 수술은 보존적 치료(하네스, 석고)에 실패한 경우나, 18개월 이상의 걸음마기 이후 아동에서 주로 시행됩니다. 3개월 영아에게는 1차 치료가 아닙니다.
물리 치료 단독: DDH 치료에서 물리 치료는 보조적 역할을 하며, 단독으로는 탈구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개월 여아, 건강 검진 중 발견. 우측 고관절 비대칭, Galeazzi sign(+). 초음파: 우측 비구 이형성 및 대퇴골두 외측 전위.

치료 계획: 1. 1차 치료: 즉시 Pavlik harness 처방 및 착용 교육. 하루 23시간 착용을 원칙으로 하며, 목욕과 피부 관리 시에만 잠시 벗깁니다.
2. 추적 관찰: 하네스 착용 후 2-3주 간격으로 임상적 및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정복 상태를 확인합니다. 대부분 3-6주 내에 정복됩니다.
3. 치료 기간: 성공적으로 정복된 후에도 고관절이 안정될 때까지 일반적으로 3-6개월간 하네스를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Pavlik harness 사용 시 고관절 신경 마비(Femoral nerve palsy)고관절 후방 탈구 같은 합병증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과도한 외전은 피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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