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일 남아가 선별 검사를 위해 외래에 내원했다. 신체 검진에서 우측 고관절 탈구가 의심된다. 고관절 검… | 마이메르시 MyMerci
골격계 질환
문제

생후 3일 남아가 선별 검사를 위해 외래에 내원했다. 신체 검진에서 우측 고관절 탈구가 의심된다. 고관절 검사 소견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

고관절 검사: Barlow test 양성(고관절 탈구 유발), Ortolani test 양성(정복 시 딸깍 소리)
해설
Barlow test와 Ortolani test 양성은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hip, DDH)을 시사한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생후 3일된 신생아에서 Barlow testOrtolani test가 모두 양성입니다. 이는 불안정한 고관절, 즉 탈구되거나 탈구될 가능성이 있는 고관절을 의미합니다. 핵심 진단! 신생아 및 영아에서 이러한 불안정한 고관절을 진단하는 용어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입니다. 이는 고관절의 발달 이상으로, 관절이 완전히 탈구된 상태부터 불안정하거나 이완된 상태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포함합니다. 과거에는 '선천성 고관절 탈구'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했지만, 이는 출생 시 완전히 탈구된 상태만을 지칭하는 제한적인 개념입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발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더 넓은 범위의 이상을 포함하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DH)'이 표준 용어입니다. 감별 포인트! 보기 ① '선천성 고관절 탈구'는 DDH의 가장 심한 형태(완전 탈구)를 가리킬 수 있지만, 문제에서 제시된 '탈구가 의심된다'는 표현과 Barlow/Ortolani test의 의미(탈구 유발 및 정복)를 종합하면, 단순히 완전 탈구만이 아닌 불안정성 전체를 포괄하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DH)이 가장 정확한 진단명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3일 남아. 선별 검사 목적. 신체 검진에서 우측 고관절 불안정성 의심. Barlow test(탈구 유발) 및 Ortolani test(정복) 양성. 진단적 접근: 신생아 고관절 선별 검사의 핵심은 신체 검진(Barlow/Ortolani test)입니다. 이 검사는 생후 수일 내에 시행해야 민감도가 가장 높습니다. 검진상 이상이 있거나 위험 요인(둔위 분만, 가족력, 여아)이 있는 경우, 확진을 위해 고관절 초음파를 시행합니다. 초음파는 4-6주 이후에 더 정확하므로, 초기 검진만으로 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치료 계획: 이처럼 조기 발견된 경우, 1차 치료는 Pavlik harness를 이용한 보존적 치료입니다. 대부분 6개월까지 착용하여 고관절을 안정된 위치에 고정시켜 정상적인 발달을 유도합니다. 치료 실패나 늦게 발견된 경우 수술적 정복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Barlow/Ortolani test는 생후 2-3개월이 지나면 음성이 될 수 있어(관절 주위 근육이 발달하여), 이 시기 이후에는 다른 검사법(외전 제한, 대퇴 피부 주름 비대칭 등)으로 선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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