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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질환

6세 여아가 일주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두통, 전신 쇠약감과 함께 양측 하지의 이완성 마비(flaccid paralysis) 증상을 보였다. 환아는 최근 예방접종력이 없었다. 신체검진 상 양측 하지의 근력이 비대칭적으로 저하되어 있었고(좌측 < 우측), 심부건 반사가 소실되었다. 뇌척수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가장 의심되는 원인 바이러스는?

뇌척수액 검사: WBC 250/mm³ (림프구 80%), Protein 70mg/dL, Glucose 정상
해설
발열성 질환 후 발생한 급성 이완성 마비(Acute Flaccid Paralysis, AFP), 특히 비대칭적인 하지 마비와 뇌척수액의 백혈구 증가(림프구 우세) 소견은 폴리오바이러스에 의한 소아마비(Poliomyelitis) 또는 최근 문제가 되는 엔테로바이러스 D68 등에 의한 급성 이완성 척수염(AFM)을 시사한다. 이들은 모두 척수 전각세포를 침범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남아가 반복적인 발작을 보여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발작은 갑자기 쓰러지는 탈력발작, 수 초간 멍해지는 비정형 결신 발작, 그리고 수면 중 발생하는 근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각론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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