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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질환

7세 여아가 양측 하지의 근력 약화를 주소로 내원했다. 특히 오후나 저녁에 증상이 심해져 잘 걷지 못하고, 아침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신체검진 상 안검하수(ptosis)가 관찰되었고, 반복적인 눈 깜빡임 시 악화되었다. Tensilon(edrophonium) 검사에서 안검하수가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 이 환자의 치료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일내 변동(오후 악화)을 보이는 근력 약화, 안검하수, Tensilon 검사 양성 소견은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MG)을 시사한다. MG의 증상 조절을 위한 1차 치료제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인 Pyridostigmi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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