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남아가 3일간의 고열 후 열이 떨어지면서 전신에 발진이 발생하였고, 갑자기 5분간의 전신 강직-간대 발…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계 질환
문제

1세 남아가 3일간의 고열 후 열이 떨어지면서 전신에 발진이 발생하였고, 갑자기 5분간의 전신 강직-간대 발작을 보였다. 발작은 자연적으로 멈췄으며, 신경학적 검진 상 특이 소견은 없었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전형적인 돌발진(Roseola infantum, 제6병)에 동반된 단순 열성 경련이다. 단순 열성 경련은 예후가 양호하며 특별한 검사나 항경련제 치료가 필요 없고, 발열 조절 및 경과 관찰이 원칙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1세 영아에서 고열 후 발진과 함께 단발성의 전신 발작이 발생한 후 특이 신경학적 소견이 없는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핵심은 "돌발진(Roseola infantum, Exanthem subitum, 제6병)"에 동반된 단순 열성 경련(Simple febrile seizure)입니다. 진단 분석: 돌발진은 인간 헤르페스바이러스 6형(HHV-6) 감염으로, 3-4일간의 고열 후 열이 떨어지면서 몸통에서 시작되는 반점구진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환자는 바로 이 패턴을 보입니다. 발작은 열성 경련의 전형적인 양상(5분 미만, 전신성, 자연 소실, 발작 후 신경학적 결손 없음)을 보이므로 단순 열성 경련으로 분류됩니다. 정답 근거: 단순 열성 경련의 관리 원칙은 해열 조치와 경과 관찰입니다. 항경련제 예방 요법은 재발 빈도가 높거나 복합 열성 경련이 있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고려하며, 이 환자처럼 단발성 단순 열성 경련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또한, 전형적인 돌발진의 임상 소견이 명확하므로 뇌 MRI, 뇌척수액 검사, 뇌파(EEG)와 같은 침습적/고가의 검사는 1차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 항경련제(Phenobarbital)는 단순 열성 경련의 일차 치료가 아닙니다. 장기간 사용 시 인지 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어, 예방적 투여는 매우 제한적인 적응증에서만 시행합니다. ② 뇌파(EEG)는 발작 후 즉시 시행하면 비특이적 이상이 흔히 관찰되어 진단적 가치가 낮으며, 단순 열성 경련에서는 예후 판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③ 뇌 MRI는 국소 신경학적 이상 징후, 두개내압 상승 증상, 또는 발작이 국소성일 때 시행을 고려합니다. 이 환자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⑤ 뇌척수액 검사는 뇌수막염을 의심할 만한 징후(목 뻣뻣함, 지속적인 의식 저하, 반구 마비 등)가 있을 때 필요합니다. 이 환자는 발작 후 정상 신경학적 검진 소견을 보이므로 적응증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세 남아, 3일간의 고열 후 열 하강과 함께 전신 발진 발생. 이후 5분간의 전신 강직-간대 발작 발생 후 자연 소실. 발작 후 의식은 명료하고, 신경학적 검진 상 특이 소견 없음.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할 것은 철저한 병력 청취와 신체 검진으로, 돌발진의 전형적인 발진 양상과 단순 열성 경련의 기준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침습적 검사는 불필요합니다. 치료 계획: 1.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 투여로 불편감 해소. 2. 열성 경련에 대한 부모 교육 (발작 시 대처법, 재발 가능성, 응급실 내원 기준 등). 3.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 주의사항: 부모에게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 곤란, 반복 발작, 의식 회복 지연 시 즉시 응급실 내원해야 함을 교육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영아의 열 + 발진 + 경련에서 가장 먼저 뇌수막염을 배제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지만, 이 환자처럼 '열이 떨어진 후 발진이 나고', '단발성 단순 경련 후 완전 회복'된 경우는 돌발진 동반 열성 경련이 압도적으로 흔합니다. 불필요한 검사로 아이를 괴롭히지 말고, 부모를 안심시키고 교육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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