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남아, 골육종(Osteosarcoma)으로 '고용량 Methotrexate (HD-MTX)' 항암 치…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질환
문제

10세 남아, 골육종(Osteosarcoma)으로 '고용량 Methotrexate (HD-MTX)'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약물이 신장(Kidney)에 침착되어 급성 신부전을 유발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는?

해설
(종양/신장 파트 연관) Methotrexate(MTX)는 산성(Acidic) 소변에서 결정(Crystal)을 형성하여 신 세뇨관에 침착, 급성 신 손상(AKI)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MTX 주입 전후로 충분한 수액 공급과 함께, Sodium bicarbonate(중탄산나트륨)를 투여하여 소변을 '알칼리화'(pH > 7.0-7.5)시키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High-Dose Methotrexate, HD-MTX) 치료의 핵심 부작용 관리 전략을 묻고 있습니다. HD-MTX는 골육종(Osteosarcoma) 치료의 표준 요법 중 하나입니다. 메토트렉세이트는 약물 자체와 그 대사산물(7-hydroxy-methotrexate)이 산성 소변에서 용해도가 매우 낮아 결정을 형성합니다. 이 결정이 신세뇨관에 침착되면 폐색과 직접 독성을 일으켜 급성 세뇨관 괴사(Acute Tubular Necrosis) 및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핵심! 예방의 열쇠는 "소변 알칼리화(Urine Alkalinization)와 충분한 수액 공급(Hydration)"입니다. 중탄산나트륨(Sodium Bicarbonate)을 투여하여 소변 pH를 7.0 이상 (보통 7.0-7.5)으로 유지하면, 메토트렉세이트의 용해도를 크게 높여 결정 형성을 억제합니다. 동시에 충분한 수액 공급(보통 3L/m²/일)은 소변량을 증가시켜 약물 농도를 낮추고 신세뇨관 통과 시간을 줄여 추가적인 예방 효과를 냅니다.

감별 포인트! ④번 류코보린(Leucovorin, Folinic acid) 구제요법(Rescue therapy)은 메토트렉세이트의 항암 기전(엽산 대사 억제)으로 인한 정상 세포 독성(특히 골수 억제, 점막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독성 예방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⑤번 G-CSF는 항암제로 인한 호중구 감소증(Neutropenia)을 예방/치료하는 약물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0세 남아, 골육종 진단 후 HD-MTX (12 g/m²) 항암 치료 계획 수립.
치료 계획 (HD-MTX 투여 프로토콜): 1. 전처치(Pre-hydration & Alkalinization): MTX 투여 12시간 전부터 정맥 수액(5% Dextrose in 0.9% NaCl 또는 D5 1/2 saline)과 중탄산나트륨을 투여 시작. 목표 소변 pH > 7.0, 소변량 > 100 mL/m²/시간 유지. 2. MTX 투여: 정해진 용량을 정맥 주입. 3. 후처치(Post-hydration & Alkalinization): MTX 투여 후 최소 48-72시간 동안 수액 및 알칼리화 유지. 4. 류코보린 구제: MTX 투여 시작 24시간 후부터 혈청 MTX 농도 모니터링 하에 류코보린 투여 시작 및 조정. 주의사항: 수액 공급 제한(①번)은 신독성 위험을 증가시키는 절대 금기 사항입니다. 소변 산성화(②번)는 신독성을 유발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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