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1세 남아가 3일간의 구토, 설사로 내원했다. Na 120, K 3.0, Cl 85, HCO3 1… | 마이메르시 MyMerci
수분 및 전해질 평형
문제

10kg, 1세 남아가 3일간의 구토, 설사로 내원했다. Na 120, K 3.0, Cl 85, HCO3 15. 이 환자의 저나트륨혈증 교정을 위한 Na+ 결핍량(mEq)은? (목표 Na 125, TBW 0.6)

해설
Na+ 결핍량(mEq) = (목표 Na - 현재 Na) TBW(L) = (125 - 120) (10kg 0.6) = 5 6 = 30 mEq. (이는 3% Saline (513 mEq/L) 약 60mL에 해당하는 양이다. 증상이 없는 경우 천천히 교정)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에서 심한 구토와 설사로 인한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의 결핍량을 계산하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핵심은 결핍량 계산 공식을 정확히 적용하는 것이죠.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1세 남아가 3일간의 구토와 설사로 내원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급성 위장관염(Acute Gastroenteritis)에 의한 등장성 탈수(Isotonic Dehydration)를 시사합니다. 그러나 전해질 검사에서 Na 120 mEq/L로 심한 저나트륨혈을 보입니다. 구토와 설사로 인해 물과 나트륨이 모두 손실되지만, 상대적으로 물 섭취(또는 저장성 수액 투여)가 많거나, ADH(항이뇨호르몬) 분비가 증가하여 저장성 저나트륨혈(Hypovolemic Hyponatremia)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저나트륨혈증의 나트륨 결핍량 계산은 다음 공식을 사용합니다.

Na+ 결핍량 (mEq) = (목표 Na - 현재 Na) × TBW (Total Body Water, L)

여기서 TBW(총체수량)는 체중(kg)에 연령별 계수를 곱해 구합니다. 영아의 경우 TBW 계수는 0.6입니다.
- 현재 Na: 120 mEq/L - 목표 Na: 125 mEq/L (문제에서 제시) - 체중: 10 kg - TBW: 10 kg × 0.6 = 6 L
따라서 계산은 (125 - 120) × 6 = 5 × 6 = 30 mEq가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50 mEq와 ③번 150 mEq는 TBW를 10 L(성인 기준 1.0 계수 적용)로 잘못 계산하거나, 목표 Na와 현재 Na의 차이를 25(정상 Na 145로 가정)로 오해하여 발생한 오류입니다. 소아는 체수분 비율이 성인과 다르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감별 포인트! ②번 100 mEq와 ⑤번 200 mEq는 공식 자체를 혼동하거나(예: 체중 kg을 그대로 사용), 과도하게 빠른 교정을 시사하는 위험한 값입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1. 1차 평가: 환자의 혈역학적 상태(맥박, 혈압,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를 평가하여 쇼크 여부를 판단합니다. 쇼크가 있다면 등장성 수액(생리식염수)으로 신속히 정맥 수액 요법을 시작합니다. 2. 저나트륨혈 교정 원칙: 이 환자는 Na 120 mEq/L로 심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천천히 교정해야 합니다. 가이드라인상 혈청 나트륨 농도 상승 속도는 시간당 0.5 mEq/L 이하, 24시간에 10-12 mEq/L 이하로 제한하여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Osmotic Demyelination Syndrome, ODS)을 예방합니다. 3. 수액 선택: 저장성 저나트륨혈의 치료는 등장성 생리식염수(Isotonic Normal Saline)를 투여하여 혈장량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계산된 30 mEq의 나트륨은 3% 고장성 식염수(513 mEq/L)로 약 58 mL에 해당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주로 생리식염수(154 mEq/L)를 사용하여 점진적으로 교정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1세 남아, 체중 10kg. 3일간 지속된 구토와 수양성 설사로 인해 활력 징후 약화 및 눈물 감소 소견 보임. 혈청 전해질 검사에서 저나트륨혈, 저칼륨혈, 대사성 산증 동반.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활력 징후 측정 및 탈수 정도에 대한 임상적 평가(피부 긴장도, 눈물, 점막 상태, 대천문 함몰,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 2. 필수 검사: 혈청 전해질(Na, K, Cl, HCO3), BUN/Cr, 혈당, 동맥혈 가스 분석. 3. 원인 규명: 대변 로타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검사, 세균 배양.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수액 요법: 저장성 탈수이므로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로 수액 보충. 초기 정맥 수액은 20 mL/kg을 20분 내에 투여하여 혈역학적 안정화를 도모한 후, 지속적인 결핍량+유지량을 24시간에 걸쳐 보충. 2. 저나트륨혈 교정: 계산된 결핍량(30 mEq)을 24시간 이상에 걸쳐 서서히 보충. 혈청 Na 농도를 자주 모니터링(처음 4-6시간마다). 3. 저칼륨혈 및 산증 교정: KCl 보충, 중탄산염 보충은 신중하게(일반적으로 수액 요법만으로 호전됨).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절대 금기: 저나트륨혈을 시간당 0.5 mEq/L를 초과하는 속도로 빠르게 교정하는 것. 이는 치명적인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응급 상황 징후: 심한 저나트륨혈(Na < 120)에서 구토, 두통, 의식 저하, 경련이 발생하면 3% 고장성 식염수(Hypertonic Saline)를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하여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할 수 있지만, 여전히 교정 속도 제한은 필수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소아 전해질 계산 문제는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공식은 하나니까요. 'Na 결핍량 = (목표-현재) × TBW', TBW는 '소아=0.6, 노인=0.5, 일반 성인=0.6(남)/0.5(여)'로 외우세요. 이 문제에서 가장 큰 함정은 체중 10kg에 0.6을 곱해야 하는 TBW 6L를 깜빡하고 10L로 계산하는 거였어요. 계산 후에는 항상 '이 양을 어떻게, 얼마나 오래 걸쳐 줄 것인가?'를 생각하는 임상적 판단이 따라와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