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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총체액량은 체중의 75퍼센트에서 80퍼센트다.
한 살을 지나면서 60퍼센트로 떨어져 성인 값에 가까워진다.
줄어드는 쪽은 주로 세포외액이며 세포내액의 비중은 오히려 커진다.
체중당 체표면적이 넓어 피부로 빠져나가는 수분이 상대적으로 많다.
대사율이 높아 하루에 갈아 치우는 수분의 비율도 크다.
콩팥의 농축 능력이 덜 여물어 물을 아끼는 힘이 약하다.
같은 설사에도 영아가 훨씬 빨리 무너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첫 10킬로그램에는 킬로그램당 100밀리리터를 준다.
다음 10킬로그램에는 킬로그램당 50밀리리터를 더한다.
20킬로그램을 넘는 몫에는 킬로그램당 20밀리리터를 더한다.
| 체중 구간 | 하루 용량 | 시간당 용량 |
|---|---|---|
| 0~10 kg | 100 mL/kg | 4 mL/kg |
| 10~20 kg | 50 mL/kg 추가 | 2 mL/kg 추가 |
| 20 kg 초과 | 20 mL/kg 추가 | 1 mL/kg 추가 |
시간당으로 바꾼 4대 2대 1이 실전에서 훨씬 빨리 계산된다.
체중 25킬로그램이면 1,000에 500을 더하고 100을 더해 하루 1,600밀리리터다.
시간당으로는 40에 20을 더하고 5를 더해 65밀리리터가 된다.
나트륨은 수액 100밀리리터당 2에서 3밀리당량을 넣는다.
칼륨은 수액 100밀리리터당 1에서 2밀리당량을 넣는다.
소변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기 전에는 칼륨을 넣지 않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급성기에 빠진 체중은 그대로 잃은 수분으로 본다.
1킬로그램이 빠졌으면 1,000밀리리터를 잃은 것으로 계산한다.
이전 체중을 모르면 임상 소견으로 정도를 매긴다.
| 정도 | 영아 | 연장아 | 소견 |
|---|---|---|---|
| 경증 | 5% | 3% | 갈증, 점막 약간 건조 |
| 중등도 | 10% | 6% | 대천문 함몰, 피부탄력 저하, 소변 감소 |
| 중증 | 15% | 9% | 빠른맥, 저혈압, 의식 저하 |
영아 쪽 숫자가 더 크다는 점이 자주 뒤바뀌어 출제된다.
생리식염수 NaCl 0.9퍼센트 같은 등장액을 킬로그램당 20밀리리터 빠르게 준다.
반응이 없으면 같은 양을 되풀이한다.
쇼크를 벗어난 뒤에 결핍량과 유지량을 나누어 계산한다.
결핍량은 체중에 탈수 비율을 곱해 구한다.
10킬로그램 영아가 10퍼센트 탈수면 결핍량은 1,000밀리리터다.
같은 아이의 하루 유지량은 100을 곱해 1,000밀리리터다.
이미 준 볼루스는 결핍량에서 빼고 남은 몫을 나누어 넣는다.
등장성 탈수에서는 남은 결핍량의 절반을 첫 8시간에, 나머지 절반을 이후 16시간에 준다.
고장성 탈수에서는 이렇게 앞당기지 않고 48시간에 고르게 펴서 준다.
경증과 중등도 탈수에서는 경구수액요법이 정맥 수액만큼 효과가 있다.
포도당과 나트륨이 함께 있어야 소장에서 같이 흡수된다는 원리를 쓴다.
조금씩 자주 주는 방식이라야 토하지 않고 들어간다.
쇼크와 의식 저하, 심한 구토, 창자막힘에서는 경구로 하지 않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등장성 탈수는 나트륨이 130에서 150밀리당량 사이이며 가장 흔하다.
저장성 탈수는 130 미만이고 고장성 탈수는 150을 넘는다.
물이 세포내로 옮겨 가 세포외액이 더 줄어들기 때문이다.
같은 손실량인데도 순환 부전이 먼저 나타난다.
세포내 물이 세포외로 나와 순환량이 유지되므로 탈수 소견이 덜 보인다.
피부를 만지면 반죽 같은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보채고 자극에 예민하며 심하면 경련이 온다.
고장성 탈수를 빨리 교정하면 뇌부종이 생긴다.
48시간에 걸쳐 천천히 낮추며 시간당 0.5밀리당량을 넘기지 않는다.
저나트륨혈증을 너무 빨리 올리면 중심다리뇌 수초용해가 온다.
양쪽 모두 빠른 교정이 뇌를 상하게 한다는 점에서 결이 같다.
항이뇨호르몬 부적절분비증후군에서는 물이 쌓여 나트륨이 묽어진다.
소변 삼투질농도가 높고 소변 나트륨도 높으면서 몸은 마르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치료가 수액이 아니라 수분 제한이라는 점에서 탈수와 정반대다.
경련을 동반한 중증에서는 고장성 식염수를 쓴다.
저나트륨혈증을 보면 먼저 체액량 상태를 매겨야 방향이 갈린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먼저 T파가 뾰족하고 좁아진다.
이어서 피알 간격이 늘어나고 피파가 납작해진다.
더 오르면 큐알에스가 넓어지고 사인파 모양으로 간다.
첫째는 심근을 지키는 것이며 칼슘글루콘산을 준다.
둘째는 칼륨을 세포 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며 인슐린과 포도당, 베타작용제, 중탄산을 쓴다.
셋째는 몸 밖으로 빼는 것이며 이뇨제와 양이온교환수지, 투석을 쓴다.
칼슘글루콘산은 혈중 칼륨을 낮추지 못하고 심장만 보호한다는 점이 함정으로 쓰인다.
티파가 납작해지고 유파가 나타난다.
근력 약화와 장운동 저하가 동반된다.
구토와 이뇨제, 대사성 알칼리증이 흔한 원인이다.
칼륨은 대부분 세포 안에 있어 혈중 수치가 총량을 그대로 보여 주지 않는다.
산증에서는 칼륨이 세포 밖으로 나와 혈중 수치가 실제보다 높게 나온다.
당뇨병케톤산증에서 처음 칼륨이 정상인데 인슐린을 주자 뚝 떨어지는 장면이 여기서 나온다.
조기 저칼슘혈증은 생후 3일 안에 오며 미숙아와 당뇨 산모의 아기, 가사에서 생긴다.
후기 저칼슘혈증은 생후 1주 무렵 인이 많은 우유를 먹은 아기에서 온다.
떨림과 과민, 경련으로 나타나며 신생아 경련의 흔한 원인이다.
저칼슘혈증이 교정되지 않으면 마그네슘 부족을 함께 살핀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바터증후군과 기텔만증후군은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된다.
둘 다 저칼륨성 대사성 알칼리증을 보이면서 혈압은 정상이다.
바터증후군은 더 일찍 나타나고 성장부진과 다뇨가 두드러진다.
기텔만증후군은 늦게 나타나며 저마그네슘혈증과 소변 칼슘 감소가 특징이다.
소변 칼슘이 낮으면 기텔만, 높거나 정상이면 바터로 가른다.
리들증후군은 상염색체 우성이며 콩팥 나트륨통로가 계속 열려 있다.
저칼륨성 알칼리증에 고혈압이 함께 오는 것이 바터·기텔만과 갈리는 지점이다.
알도스테론은 오히려 낮게 나온다.
저칼륨성 알칼리증을 보면 혈압부터 확인해야 방향이 갈린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음이온차는 나트륨에서 염소 Cl-와 중탄산 HCO3-를 뺀 값이다.
음이온차가 커진 산증은 젖산산증과 케톤산증, 중독, 콩팥기능상실에서 오며 영문으로 HAGMA라 쓴다.
음이온차가 정상인 산증은 설사와 콩팥세관산증에서 온다.
설사로 온 산증에서 음이온차가 정상이라는 것이 되풀이 출제된다.
대사성 산증에서는 호흡이 깊고 빨라지는 쿠스마울 호흡으로 이산화탄소분압 pCO2를 낮추어 보상한다.
보상만으로 산도가 정상까지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한다.
위 내용물을 계속 토해 염산을 잃는다.
그래서 저염소성 저칼륨성 대사성 알칼리증이 생긴다.
생후 3주 무렵 분출성 구토를 하는 남아에서 이 조합이 나오면 유문협착이다.
수술 전에 수액과 전해질을 먼저 교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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