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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및 전해질 평형
문제

12세 남아가 심한 구토와 설사 후 전신 쇠약감으로 내원했다. 심전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게 K+ 정맥 주사 시 최대 주입 속도(권장)는?

ECG: Flat T wave, Prominent U wave
해설
저칼륨혈증(ECG 소견) 교정을 위한 K+ 정맥 주입은 심장 독성(특히 고칼륨혈증) 위험으로 인해 천천히 주입해야 한다. 말초 정맥으로는 0.3-0.5 mEq/kg/hr (최대 10-20 mEq/hr), 중심 정맥으로는 모니터링 하에 최대 1.0 mEq/kg/hr (최대 40 mEq/hr)까지 가능하나, 0.5 mEq/kg/hr가 일반적인 상한선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8개월 남아가 5일간 지속된 수양성 설사와 간헐적 구토로 내원하였다. 최근 수유량이 감소하였고 소변량도 현저히 줄었다. 진찰에서 아이는 처져 보였고 피부 긴…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총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구토와 설사 후 발생한 전신 쇠약감과 심전도에서 평탄한 T파뚜렷한 U파를 보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저칼륨혈증(Hypokalemia)의 심전도 소견입니다. 심한 저칼륨혈증은 심근 세포의 탈분극 및 재분극 장애를 일으켜 심실성 부정맥(Ventricular arrhythmia)의 위험을 높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저칼륨혈증을 정맥으로 교정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천천히, 안전하게"입니다. 너무 빠른 속도로 칼륨을 주입하면, 혈중 칼륨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칼륨혈증은 심장 정지(Cardiac arrest)를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말초 정맥을 통한 칼륨 보충 시 권장되는 최대 속도는 0.3-0.5 mEq/kg/hr이며, 이는 일반적으로 시간당 10-20 mEq를 초과하지 않도록 합니다. 중심 정맥을 통한 주입이나 중증 증례에서는 모니터링 하에 더 빠른 속도(최대 1.0 mEq/kg/hr)가 가능하지만, 기본적인 안전 가이드라인은 0.5 mEq/kg/hr 이하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번 0.1 mEq/kg/hr은 너무 느려서 중증 저칼륨혈증 교정에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③번 1.0 mEq/kg/hr은 중심 정맥을 통한 강화 치료나 특수 모니터링 하에서만 고려되는 속도로, 일반적인 권장 최대 속도보다 높습니다. ④번 2.0 mEq/kg/hr과 ⑤번 5.0 mEq/kg/hr은 심각한 고칼륨혈증과 심장 독성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아 절대 금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2세 남아, 심한 구토/설사 후 전신 쇠약감. 심전도: 평탄한 T파, 뚜렷한 U파.
진단적 접근: 1) 혈청 전해질 검사(특히 K+)로 저칼륨혈증 확진 및 중증도 평가. 2) 동반된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나 다른 전해질 이상(나트륨, 마그네슘) 확인.
치료 계획: 1) 말초 정맥을 통한 KCl 용액 주입, 속도는 0.3-0.5 mEq/kg/hr로 시작. 2) 지속적인 심전도 모니터링. 3) 기저 원인(구토/설사) 치료 및 수액 보충.
주의사항: "Never push potassium!" 칼륨을 볼루스(빠르게 단번에) 주입하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주입 중 심전도 변화(고칼륨혈증 소견: 높고 뾰족한 T파, QRS 확대)가 나타나면 즉시 주입을 중단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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