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전신 부종, 중증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고지혈증을 보여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신증후군에서 저나트륨혈증이 관찰된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기전은 가성 저나트륨혈증(Pseudohyponatremia)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가성 저나트륨혈증은 혈청 내 물질(지질,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혈청의 수성 부분(물)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감소할 때 발생합니다. 전통적인 화학적 분석법(예: flame photometry, indirect ISE)은 혈청 전체를 샘플로 사용하기 때문에, Na+ 농도가 낮게 측정됩니다. 그러나 실제 혈청 내 물 부분의 Na+ 농도와 혈장 삼투압은 정상입니다. 이 환자는 콜레스테롤이 450 mg/dL로 현저히 높아(정상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세 여아, 주소: 전신 부종, 체중 증가. 검사: 단백뇨 4+, 알부민 1.8 g/dL, 콜레스테롤 450 mg/dL.
진단적 접근: 1) 소변 단백/크레아티닌 비율(UPCR) 또는 24시간 요단백 정량으로 단백뇨 중증도 확인. 2) 저알부민혈증, 고지혈증 확인으로 신증후군 확진. 3) 혈청 나트륨 측정 시, 가성 저나트륨혈증 가능성을 인지하고 직접 이온 선택 전극법(Direct ISE)으로 재측정하거나 혈장 삼투압을 확인.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입니다. 부종 관리에는 염분 제한과 이뇨제(루프 이뇨제)를 신중히 사용합니다.
주의사항: 가성 저나트륨혈증을 진성 저나트륨혈증으로 오인하여 수분 제한을 지나치게 하면, 이미 부족할 수 있는 유효 순환 혈액량을 더욱 감소시켜 신전성(AKI)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