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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및 전해질 평형
문제

5번 환자(4주, 유문 협착증)의 수술 전 가장 우선적인 처치는?

해설
유문 협착증은 응급 수술이 아니며, 수술 전 반드시 저칼륨혈증성 대사성 알칼리증과 탈수를 교정해야 한다. 교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취/수술 시 위험이 크다. 0.9% 생리식염수에 K+를 혼합하여 교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8개월 남아가 5일간 지속된 수양성 설사와 간헐적 구토로 내원하였다. 최근 수유량이 감소하였고 소변량도 현저히 줄었다. 진찰에서 아이는 처져 보였고 피부 긴…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총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4주된 영아로 유문 협착증(Pyloric Stenosis)이 의심됩니다. 핵심! 유문 협착증은 비응급적 수술 질환이지만, 수술 전에 반드시 감별 포인트!수술 전 준비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환자는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심한 탈수(Dehydration)와 전형적인 저칼륨혈증성 대사성 알칼리증(Hypokalemic Metabolic Alkalosis)을 동반합니다. 이 상태에서 마취와 수술을 시행하면 심각한 부정맥과 혈역학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죠. 따라서 가장 우선적인 처치는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 교정입니다. 일반적으로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칼륨(K+)을 보충하여 주입합니다. 수술은 전해질 상태가 정상화되고(혈청 Cl- > 100 mEq/L), 소변량이 충분해진 후에 시행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반복적인 구토로 위산(HCl)이 대량 손실되면, 혈중 Cl-와 H+가 감소하여 대사성 알칼리증이 발생합니다. 신장은 알칼리증을 보상하기 위해 H+ 배설을 줄이고 K+와 Na+ 배설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탈수로 인한 알도스테론(Aldosterone) 분비 증가는 원위 세뇨관에서 Na+ 재흡수와 K+ 배설을 더욱 촉진하여 저칼륨혈증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즉각적인 유문근 절개술(Pyloromyotomy)은 수술 자체가 치료이지만, 교정되지 않은 전해질 불균형 상태에서는 금기입니다. ② 경구 수액 요법은 구토를 하는 환자에게 효과적이지 않으며, 정맥 수액 요법이 필수입니다. ③ 3% 고장성 식염수는 저나트륨혈증의 교정 등 특수 상황에 사용되며, 유문 협착증의 일반적인 초기 수액은 0.9% 생리식염수입니다. ⑤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는 위산 분비를 억제하지만, 유문 협착증의 근본 원인인 근육 비대를 해결하지 못하며, 급성 교정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4주 남아. 생후 2주경부터 점점 심해지는 구토(투석성, 비담즙성)로 내원. 체중 증가 부진. 신체검진에서 상복부에 올리브 크기의 덩어리(olive mass)가 촉진되고, 복부 초음파에서 두꺼워진 유문근을 확인.

진단적 접근: 1. 신체검진(복부 촉진) -> 2. 복부 초음파(두꺼워진 유문근 두께 > 4mm, 길이 > 16mm) -> 3. 혈액 검사(전해질, 혈가스 분석으로 알칼리증과 저Cl-, 저K+ 확인).

치료 계획: 1. 수술 전 준비: 정맥 수액(0.9% 생리식염수 + KCl)으로 탈수 및 전해질 교정. 목표: 혈청 Cl- > 100 mEq/L, K+ 정상화, 좋은 소변량. 2. 확정적 치료: 라므스테트 유문근 절개술(Ramstedt Pyloromyotomy) 시행.

주의사항: 수술 전 전해질 교정이 불충분하면 마취 중 심실성 부정맥(Ventricular arrhythmia) 위험이 큽니다. 또한, 수술 중 유문 점막을 찢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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