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여성이 좌측 대음순에 2 cm 크기의 검은색 융기된 병변을 주소로 내원했다. 병변은 빠르게 커졌으며,… | 마이메르시 MyMerci
외음부암
문제

50세 여성이 좌측 대음순에 2 cm 크기의 검은색 융기된 병변을 주소로 내원했다. 병변은 빠르게 커졌으며, 표면이 불규칙하다. 조직 생검 결과 외음부 흑색종(Vulvar Melanoma)으로 진단되었다. 이 종양의 일차 치료 원칙은?

종양 크기 2 cm, 검은색 융기된 병변
해설
외음부 흑색종은 편평세포암종 다음으로 흔하며,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다. 일차 치료는 광범위 국소 절제술과 서혜부 림프절 평가(감시 림프절 생검 또는 절제)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외음부 흑색종(Vulvar Melanoma)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핵심! 외음부 흑색종의 치료는 다른 부위의 흑색종과 마찬가지로 병기 결정(Staging)이 가장 중요하며, 일차 치료의 목표는 국소 재발과 림프절 전이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외음부 흑색종은 공격적인 특성을 가지며,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광범위 국소 절제술(Wide Local Excision)과 함께 서혜부 림프절 평가(Inguinal Lymph Node Evaluation)가 표준 치료입니다. 림프절 평가는 감시 림프절 생검(Sentinel Lymph Node Biopsy)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지만, 문제에서는 "양측 서혜부 림프절 절제술"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림프절 침범이 의심되거나 감시 림프절 생검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하는 치료 옵션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 항암 방사선 요법은 편평세포암종의 주요 치료법이지만, 흑색종은 방사선에 비교적 저항성이 있어 일차 치료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③ 광범위 절제술만 시행하는 것은 림프절 상태를 평가하지 않아 병기를 정확히 알 수 없고, 잠재적 전이를 치료하지 못하므로 불완전한 치료입니다.
④ 면역 요법(Immune Checkpoint Inhibitor)은 전이성 또는 고위험군 흑색종의 보조 치료(Adjuvant Therapy)로 사용되며, 일차 수술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바르톨린선 절제술은 바르톨린선 낭종이나 농양, 암에 시행하는 술기로, 외음부 흑색종의 표준 치료와는 무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여성, 좌측 대음순에 2cm 크기의 검은색, 융기되고 빠르게 자라는 병변. 조직 생검으로 외음부 흑색종 확진.

진단적 접근: 1. 확진: 병변의 전층 생검(Full-thickness biopsy) 또는 광범위 절제 생검(Excisional biopsy)으로 진단 및 두께(Breslow thickness) 측정. 2. 병기 결정: 병변 두께, 궤양 유무, 림프절 전이 여부(CT/MRI, 감시 림프절 생검)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1. 일차 치료: 광범위 국소 절제술 (병변 경계로부터 1-2cm 절제연) + 서혜부 림프절 평가 (감시 림프절 생검 또는 치료적 림프절 절제술). 2. 보조 치료: 병기(Stage III: 림프절 전이)에 따라 면역 요법(예: Pembrolizumab, Nivolumab) 또는 표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외음부 흑색종은 조기 림프절 전이가 흔하므로, 림프절 평가를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완전한 병기 결정 없이는 적절한 예후 판정과 추가 치료 계획 수립이 불가능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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