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여성이 복통으로 내원했다. 복부 CT는 다방성 낭성 종괴를 보인다. 병리결과에서 ‘pseudomyxo… | 마이메르시 MyMerci
상피성 난소암
문제

52세 여성이 복통으로 내원했다. 복부 CT는 다방성 낭성 종괴를 보인다. 병리결과에서 ‘pseudomyxoma peritonei’ 소견이 나왔다. 원발 병소로 가장 의심되는 부위는?

해설
점액성 복막암증의 가장 흔한 원발은 충수돌기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복통을 주소로 내원했으며, 복부 CT에서 다방성 낭성 종괴를 보이고, 최종 병리 결과가 Pseudomyxoma Peritonei (점액성 복막암증)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복강 내에 젤리 같은 점액이 축적되는 매우 특징적인 상태입니다.

핵심! Pseudomyxoma Peritonei의 원발 병소는 거의 대부분 충수돌기(Appendix)에서 기원한 낭선종(Cystadenoma) 또는 낭선암(Cystadenocarcinoma)입니다. 충수돌기의 점액 생성 종양이 파열되어 복강 내로 점액과 세포가 퍼지면서 발생합니다. 다른 부위(난소, 대장)에서 기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감별 포인트! KMLE 및 임상에서 "가장 흔한 원발 병소"를 묻는다면 반드시 충수돌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① 난소는 Pseudomyxoma Peritonei의 2차적인 침범 부위로 흔히 관찰되며, 때로는 원발 병소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난소의 병변은 충수돌기에서 전이된 것입니다. ③ 대장, ④ 자궁, ⑤ 췌장은 이 질환의 일반적인 원발 병소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여성, 복통으로 내원. 복부 CT: 다방성 낭성 종괴. 복강경 또는 개복술 후 병리: Pseudomyxoma Peritonei.

진단적 접근: 1. 영상의학: 복부 CT가 1차 검사로, 복강 내 확산성 점액 축적과 낭성 병변, "스컬럽 복부(Scalloping of abdominal organs)" 소견을 보입니다. 2. 확진: 복강경 검사 또는 개복술을 통한 조직 생검 및 세포학 검사가 필수입니다. 복수 천자로도 진단이 가능할 수 있으나 민감도가 낮습니다. 3. 원발 병소 탐색: Pseudomyxoma Peritonei 진단 시, 반드시 충수돌기를 의심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Colonoscopy)도 동반된 대장암을 배제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표준 치료는 세포감축술(Cytoreductive Surgery) + 고용량 온열 복강 내 화학요법(HIPEC)의 조합입니다. 목표는 육안으로 보이는 모든 종양을 제거한 후, 가열된 항암제로 복강을 세척하여 미세 잔류 병변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주의사항: 이 질환은 완치가 어렵고 재발률이 높습니다. 치료는 전문 센터에서 시행해야 하며, 광범위한 수술로 인한 합병증(장폐색, 누공 등) 위험이 높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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