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폐경 여성. 양측 난소에 고형성 덩이와 복수가 보인다. 복수천자에서 악성세포 검출. 다음 중 치료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상피성 난소암
문제

76세 폐경 여성. 양측 난소에 고형성 덩이와 복수가 보인다. 복수천자에서 악성세포 검출. 다음 중 치료는?

해설
고위험 환자나 광범위 전이는 선행항암 후 감축수술을 시행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난소암(Ovarian Cancer) 3기 이상의 진행성 질환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Pathognomonic! 복수에서 악성세포가 검출되었다는 것은 FIGO stage III 이상을 의미하며, 이미 복강 내 전이가 광범위하게 일어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핵심! 진행성 난소암의 표준 치료는 선행 항암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 NACT) 후 감축수술(Interval Debulking Surgery)입니다. 이유는 병태생리적으로, 초기에 광범위한 전이가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수술을 시도하면 최적 감축(Optimal Debulking, 잔여 종양 < 1cm)을 달성하기 어렵고, 수술 자체의 위험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먼저 항암치료로 종양 부피를 줄인 후(종양 감량 효과), 수술로 잔여 종양을 최대한 제거하는 전략이 생존율을 높이고 수술 성공률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최신 가이드라인에서도 명확히 권고되는 접근법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번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은 초기 난소암(Stage I, II)의 표준 치료법입니다. 이 환자처럼 이미 복수에 악성세포가 있는 진행성 질환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번 "호르몬요법만"은 난소암의 일차 치료가 아닙니다. 일부 재발성 또는 내분비 치료에 반응할 수 있는 특정 유형에서 보조적으로 고려됩니다.
④번 "방사선 단독"은 난소암의 주요 치료법이 아닙니다. 국소 재발의 증상 완화 등 제한적인 역할을 합니다.
⑤번 "관찰만"은 명백히 악성인 진행성 암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처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6세 폐경 여성. 복부 팽만감(복수)과 양측 난소의 고형성 종괴가 발견되었으며, 복수 천자에서 악성세포가 확인됨.

진단적 접근: 1. 확진: 복수 세포학 검사가 이미 악성을 확인했습니다. 추가로 복부/골반 CT로 전이 범위 평가, 혈청 CA-125 측정(진단 및 치료 반응 모니터링용)을 시행합니다.
2. 병기 결정: 복강 내 전이(복수 세포학 양성)가 확인되었으므로, 최소한 FIGO Stage IIIA1 이상입니다.

치료 계획: 1. 1단계 - 선행 항암화학요법: 카보플라틴(Carboplatin) + 파클리탁셀(Paclitaxel) 요법을 3-4주기 시행합니다. 목표는 종양 크기 감소와 전이 병소의 퇴축입니다.
2. 2단계 - 감축수술: 양측 난관난소절제술(BSO), 전자궁절제술(TAH), 대망절제술(OM), 복막 생검 등을 포함한 광범위 수술을 시행하여 잔여 종양을 1cm 미만으로 제거(Optimal Debulking)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3단계 -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수술 후 일반적으로 3-6주기의 추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여 미세잔류 질환을 제거합니다.

주의사항: 환자의 나이(76세)와 전신 상태를 고려하여 항암치료의 독성(신장 기능, 혈액학적 독성)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수술 전 심폐기능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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