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종 절제술(Myomectomy)은 자궁을 보존(uterine-sparing)하면서 근종만 제거하는 수술이다. 따라서 월경과다, 통증, 불임 등의 증상이 있으면서, 향후 임신을 원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주로 시행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궁 근종(Myoma uteri)의 수술적 치료 중 근종 절제술(Myomectomy)의 적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자궁 보존과 생식 기능 보존(Fertility preservation)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근종 절제술은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만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가장 주된 적응증은 감별 포인트! 증상(월경과다, 통증, 압박 증상, 불임 등)이 있으면서 향후 임신을 원하는 가임기 여성입니다. 이는 자궁 적출술(Hysterectomy)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죠.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근종 절제술의 목적은 증상을 해결하면서도 생식 능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불임의 원인이 근종에 의한 자궁강 변형, 난관 압박 등으로 판단될 때 시행합니다. 수술 후 임신 성공률은 근종의 크기, 개수,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폐경 후 무증상 근종: 폐경 후에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근종이 자연히 위축되는 경우가 많아, 무증상이면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② 악성(육종) 의심: 악성이 의심되면 자궁 적출술(Hysterectomy)이 표준 치료입니다. 근종만 제거하는 것은 암 세포의 파종 위험이 있습니다.
④ 다발성 근종, 출산 계획 없음: 이 경우 증상이 있다면 자궁 적출술이 더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근종 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길고, 출혈 위험이 크며,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⑤ 3cm 미만 무증상 근층 내 근종: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다면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되지 않습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자궁 근종 치료는 증상 유무와 생식 계획에 따라 결정됩니다.
1. 무증상: 경과 관찰.
2. 증상 있음 + 임신 원함: 1차 약물 치료(호르몬제) → 반응 없거나 큰 근종 → 근종 절제술.
3. 증상 있음 + 임신 원하지 않음: 약물 치료 → 자궁동맥 색전술(UAE), 초음파 치료(MRgFUS) → 자궁 적출술.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여성, 주소: 심한 월경과다와 월경통. 불임으로 2년간 시도 중. 골반 초음파상 직경 6cm의 장막하 근종 확인.
진단적 접근: 1) 자궁경 초음파(자궁강 변형 평가), 2) 자궁난관 조영술(난관 개통성 평가).
치료 계획: 증상과 불임의 원인이 근종으로 판단되면 복강경 또는 개복 근종 절제술을 고려. 수술 후 최소 3-6개월 후 임신 시도 권고.
주의사항: 수술 시 과도한 봉합은 자궁 파열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 임신 계획이 있다면 수술 전 정밀한 평가가 필수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