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이 크론병(Crohn's disease)을 10년간 앓고 있으며, 최근 질(Vagina)을 통해 … | 마이메르시 MyMerci
실금, 탈출, 샛길
문제

30세 여성이 크론병(Crohn's disease)을 10년간 앓고 있으며, 최근 질(Vagina)을 통해 가스(Flatus)와 소량의 변(Stool)이 나온다(RVF 의심). V/S 110/70 mmHg, 70회/분. 이 환자(Crohn's-related RVF)의 1차 치료(Initial management)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염증성 장 질환(Crohn's disease)으로 인한 직장질 샛길(RVF)은, '활동성 염증(Active inflammation)'이 조절되지 않으면 수술(Repair) 성공률이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1차 치료는 Infliximab(TNF-a 억제제) 등 '내과적 약물 치료'로 크론병의 염증을 '관해(Remission)'시키는 것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의 크론병(Crohn's disease)을 앓고 있으며, 직장질 샛길(RVF)이라는 합병증이 발생했습니다. 핵심! 염증성 장 질환에 의한 샛길(Fistula)은 활동성 염증(Active inflammation)의 결과물입니다. 따라서 샛길 자체를 수리하기 전에, 근본 원인인 염증을 먼저 조절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Infliximab과 같은 TNF-α 억제제는 크론병의 염증을 강력히 억제하여 장벽의 누공을 유발하는 염증성 과정을 멈춥니다. 염증이 가라앉으면 샛길이 자연적으로 닫히거나, 닫히지 않더라도 이후 수술적 교정의 성공률이 극적으로 높아집니다. 반대로, 염증이 활발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수술을 시행하면 조직이 부풀고 약해져 수술 실패 및 합병증(샛길 재발, 감염, 치유 지연) 위험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가이드라인상 1차 치료는 항염증 약물 치료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즉시 샛길 교정 수술: 염증이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하는 수술은 금기입니다. 수술은 내과적 치료로 염증이 관해된 후에 고려합니다.
감별 포인트! ②번 즉시 광범위 항생제: 샛길에 감염(농양)이 동반된 경우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지만, 이는 보조적 치료이며 근본적인 염증 조절을 대체하지 못합니다. 이 환자에게는 감염 징후(발열, 백혈구 증가 등)가 기술되지 않았습니다.
감별 포인트! ③번 즉시 질 폐쇄술: 이는 매우 공격적인 수술로, 일반적으로 노인 여성의 재발성 질 탈출증 등에 사용되며, 크론병 관련 RVF의 1차 치료법이 아닙니다.
⑤번 경과 관찰: 직장질 샛길은 생활의 질을 심각히 저하시키고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단순 관찰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0세 여성, 크론병 병력 10년. 주소: 질을 통한 가스/변 누출. 활력 징후 안정적.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대장내시경(Colonoscopy)생검(Biopsy): 크론병의 활동성 및 범위 평가. 2. 자기공명영상(MRI) 골반 또는 내시경 초음파(EUS): 샛길의 정확한 경로, 복잡성, 동반 농양 유무 평가.
치료 계획 (Management Algorithm):
1. 1단계 (내과적 치료): 생물학제제(Infliximab, Adalimumab) ± 면역조절제(Azathioprine)로 염증 관해 유도.
2. 2단계 (수술 평가): 내과적 치료 후에도 샛길이 지속되면, 수술적 교정(예: 전진 피판(Advancement flap), 샛길 절제(Fistulectomy)) 고려.
주의사항: 치료 중 새로 발생하는 열, 통증, 분비물 증가는 농양 형성을 시사하므로 즉각적인 영상 평가(MRI)가 필요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