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이 자궁근종으로 복식 자궁절제술을 시행받은 후 7일째, 지속적인 질 분비물과 함께 소변이 계속 새는 증상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배뇨 의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소변이 흘러나온다고 호소한다. 질 내 검사에서 맑은 액체가 지속적으로 흐르는 것이 관찰된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1항생제 투여
2항콜린제 투여
3방광내압측정술 시행
4Foley 도뇨관 삽입 후 방광 배액✓ 정답
5케겔 운동
해설
자궁절제술 후 발생한 **방광질샛길(vesicovaginal fistula)**의 초기 치료는 Foley catheter 배액이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자궁절제술 이후 발생한 합병증으로, 지속적인 소변 유출과 질 내 맑은 액체가 관찰되는 점에서 **방광질샛길(vesicovaginal fistula)**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뇨 의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소변이 흐르는 것은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이러한 경우 치료는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초기에는 방광 내 압력을 낮추고 누공의 자연 치유를 유도하기 위해 Foley 도뇨관을 삽입하여 지속적 방광 배액을 시행합니다. 이후에도 호전이 없으면 수술적 교정을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