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된 남아가 6시간 전부터 심하게 보채고 간헐적으로 다리를 배로 끌어당기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후 '딸…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외과
문제

8개월 된 남아가 6시간 전부터 심하게 보채고 간헐적으로 다리를 배로 끌어당기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후 '딸기잼' 양상의 혈변을 보았다. 복부 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복막염 징후는 없었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복부 초음파: 우상복부에 여러 겹의 장벽이 동심원으로 보이는 '표적 징후(Target sign)' 또는 '도넛 징후(Donut sign)'가 관찰됨 (장중첩증).
해설
장중첩증(Intussusception)의 전형적인 임상 및 초음파 소견입니다. 장 천공이나 복막염 징후가 없다면, 비수술적 정복술(Non-operative reduction)이 1차 치료입니다. 최근에는 방사선 노출이 없는 초음파 유도하 공기 정복술(또는 식염수 정복술)이 널리 선호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8개월 남아로, 전형적인 장중첩증(Intussusception)의 3대 증상인 발작성 복통(보채기), 구토, 혈변(딸기잼 변)을 보입니다. 복부 초음파에서 Pathognomonic!인 '표적 징후(Target sign)'가 확인되었으며, 복막염 징후가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핵심! 장중첩증에서 복막염 징후(천공, 장괴사 의심)가 없을 경우, 1차 치료는 비수술적 정복술(Non-operative reduction)입니다. 그중에서도 방사선 노출이 없고 성공률이 높은 초음파 유도하 공기 정복술(Ultrasound-guided pneumatic reduction)이 현재 표준 치료법입니다. 이는 바륨이나 공기를 항문으로 주입하여 압력을 가해 중첩된 장을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8개월 남아, 6시간 전부터 발작성 복통(보채기, 다리를 배로 끌어당김), 이후 딸기잼 변 관찰. 복부 초음파에서 장중첩증의 표적 징후 확인. 활력징후 안정적, 복막염 징후(-).

진단적 접근: 1) 병력 및 신체검진(복부 촉진 시 소시지 모양의 덩어리), 2) 초음파 (진단적이면서도 비침습적, 방사선 노출 없음). 복부 X선은 비특이적일 수 있어 초음파가 우선.

치료 계획: 1. 활력징후 안정화 및 수액 공급. 2. 초음파 유도하 공기 정복술 시도. 3. 정복 성공 후 24시간 내 관찰(재발 가능성). 4. 정복 실패 또는 복막염 징후 발생 시 → 응급 개복술로 전환.

주의사항: 감별 포인트! 복막염 징후(압통/반발압통, 복부 강직, 발열, 패혈증 소견)가 있으면 비수술적 정복을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장 천공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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