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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외과
문제

생후 3일 된 신생아가 수유 시마다 심한 기침과 구토, 청색증을 보였다. 복부는 팽만되어 있었다. 구강으로 삽입한 10-Fr 비위관이 더 이상 진입되지 않고 꼬여서 나왔다. 흉복부 X-ray는 아래와 같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흉복부 X-ray: 상부 식도 맹관(Blind pouch)이 관찰되며, 위(Stomach)와 장관에 공기 음영이 관찰됨.
해설
비위관 진입 실패는 식도 폐쇄(EA)를 시사합니다. 동시에 위장관에 공기가 관찰되는 것은 하부 식도(원위부)가 기관과 연결된 누공(distal TEF)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가장 흔한 형태(Gross Type C, 85%)의 식도 폐쇄증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생후 3일 된 신생아로, 수유 시마다 심한 기침, 구토, 청색증을 보이는 전형적인 식도 폐쇄증(Esophageal Atresia, EA) 증상입니다. 핵심 소견은 구강으로 삽입한 비위관이 더 이상 진입되지 않고 꼬여 나왔다는 점입니다. 이는 Pathognomonic! 소견으로, 식도의 상부 맹관(Blind pouch)에 관이 걸렸음을 의미합니다. 흉복부 X-ray에서 감별 포인트! 두 가지가 동시에 관찰됩니다: 1) 상부 식도 맹관, 2) 위와 장관에 공기 음영. 이는 식도가 완전히 막혀 있으면서도, 원위부 식도가 기관과 연결되어 공기가 위장관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따라서 식도 폐쇄 및 원위부 기관-식도 누공(EA with distal TEF, Gross Type C)이 가장 흔한 형태로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3일 신생아. 수유 시 기침/구토/청색증(3대 증상). 복부 팽만. 비위관 삽입 실패 및 꼬임.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구강/비강으로 카테터 삽입 시도 후 단순 흉복부 X-ray 촬영 (비위관이 상부 맹관에서 꼬이는 소견 확인). 2) 확진 검사: 누공의 정확한 위치와 형태를 확인하기 위한 식도 조영술(Esophagogram) 또는 기관지경 검토. 치료 계획: 수술적 교정이 필수적입니다. 수술 전 준비로 수유 중단, 상부 맹관의 분비물 흡입, 누공으로 인한 위 내용물 역류 및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해 환자를 반좌위로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수유를 계속하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또한, 감별 포인트! VACTERL 연관 기형(척추, 항문, 심장, 기관-식도, 신장, 사지 기형)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전신 검사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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