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주 된 남아가 비담즙성 사출성 구토로 내원하여 HPS 진단 하에 'Ramstedt 유문 근절개술'을 …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외과
문제

생후 6주 된 남아가 비담즙성 사출성 구토로 내원하여 HPS 진단 하에 'Ramstedt 유문 근절개술'을 받았다.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그러나 드문) 합병증은?

해설
Ramstedt 유문 근절개술은 비후된 유문 근육층(Seromuscular layer)만 절개하고 점막(Mucosa)은 보존하는 수술입니다. 이때 절개가 너무 깊어지면 유문 원위부의 십이지장 점막이 천공될 수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면 복막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술 중 공기 주입 등으로 천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비후성 유문 협착증(Hypertrophic Pyloric Stenosis, HPS)으로 Ramstedt 유문 근절개술을 시행받은 신생아입니다. 이 수술의 핵심 원리는 비후된 유문 근육층(seromuscular layer)을 절개하여 협착을 풀어주는 것이며, 점막층(mucosa)은 반드시 보존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② 십이지장 점막 천공 (Duodenal mucosal perforation)입니다. 수술 중 유문 근육을 절개할 때, 절개가 너무 원위부(십이지장 쪽)로 진행되거나 너무 깊어지면 얇은 십이지장 점막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 천공은 즉시 발견하여 봉합하지 않으면 위장 내용물이 복강으로 유출되어 화학적 복막염(Chemical peritonitis)패혈증(Sepsis)을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따라서 수술 중에는 공기나 생리식염수를 주입하여 천공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표준 술기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다른 선택지들은 비교적 흔하거나 덜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① 출혈: 유문부 혈관이 적어 심각한 출혈은 드뭅니다.
③ 위 배출 지연: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호전됩니다.
④ 재발: 근육 절개가 충분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지만, 적절히 시행하면 극히 드뭅니다.
⑤ 창상 감염: 모든 수술의 공통된 합병증이지만, 항생제와 무균술로 관리 가능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생후 6주 남아, 점점 심해지는 사출성 구토(비담즙성), 수유 후 복부 이물감(olive sign), 대사성 알칼리증과 저염소혈증을 동반할 수 있음.

수술 중 주의사항 (Intraoperative Cautions): 1. 절개는 유문의 전상부(anterosuperior aspect)에서 무혈관 지대(avascular area)를 따라 시행합니다. 2. 절개의 원위부 한계는 유문-십이지장 접합부(pyloroduodenal junction)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가 가장 천공 위험이 높은 부위입니다. 3. 절개 후, 위에 공기를 주입하거나 위관을 통해 생리식염수를 흘려보내 점막의 완전성을 확인합니다. 거품이나 액체가 새어나오면 즉시 봉합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Ramstedt 수술에서 '가장 심각한 합병증'을 물을 때는 항상 십이지장 점막 천공을 먼저 떠올리세요. 수술 중 확인하지 못하면 수술 후 심각한 복막염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다른 선택지들은 수술 후 관리로 해결 가능한 문제들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