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ai 수술 후 가장 흔하고 심각한 합병증은 문합부를 통한 장내 세균의 상행성 감염으로 인한 '재발성 담도염'입니다. 발열, 황달 악화, 복통/압통이 주 증상이며, 즉각적인 광범위 항생제 정맥 투여가 필요합니다. 반복적인 담도염은 간 섬유화를 촉진시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담도 폐쇄증(Biliary atresia)으로 Kasai 수술을 받은 후, 발열, 황달 악화, 복부 압통, 백혈구 증가를 보입니다. 이는 Pathognomonic! 재발성 담도염(Recurrent cholangitis)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Kasai 수술 후 가장 흔한 조기 합병증으로, 문합 부위를 통한 장내 세균의 상행성 감염이 원인입니다.
핵심! 재발성 담도염의 1차 치료는 즉각적인 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입니다. 담도염이 반복되면 간 섬유화를 촉진시켜 결국 간 이식이 필요한 말기 간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감염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항생제는 장내 그람 음성균(예: E. coli, Klebsiella)과 혐기성균을 커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5개월 여아, Kasai 수술 후 상태. 주소: 발열, 황달 악화, 수유량 감소. 신체검진: 발열(38.5℃), 복부 압통. 검사: 백혈구 증가.
진단적 접근: 1) 혈액 배양 및 담즙 배양(가능하다면)을 통한 원인균 확인. 2) 간 기능 검사(빌리루빈, AST, ALT, ALP, GGT)로 황달 및 간 손상 정도 평가. 3) 복부 초음파로 간 내 담관 확장, 농양 형성 여부 확인.
치료 계획: 1) 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가 1차 치료. 3세대 세팔로스포린(예: Ceftriaxone)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조합이 일반적. 2) 수액 공급 및 지지 요법. 3) 항생제 치료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담도 조영술 등을 고려.
주의사항: 담도염을 가볍게 여기고 경구 항생제로 치료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패혈증(sepsis)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