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3주 전 복부 수술을 받았다. 5일 전부터 수술 창상에서 하루 100cc 미만의 장액성 분비물…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장
문제

50세 남성이 3주 전 복부 수술을 받았다. 5일 전부터 수술 창상에서 하루 100cc 미만의 장액성 분비물이 배출된다(저배출성 누공). Fistulogram상 누공 길이는 3cm이고, 하부 장 폐쇄는 없었다. 이 환자(저배출성 누공)의 1차 치료는?

해설
하루 500cc 미만의 저배출성 누공(Low-output fistula)이고, 하부 폐쇄가 없으며, 누공 길이가 긴(>2cm) 경우, 자연 폐쇄(spontaneous closure)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금식(TPN)보다는 경구 식이를 유지하면서(또는 장관 영양) 자연 폐쇄를 기다리는 것이 장 점막 위축을 막는 데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술 후 발생한 장피부 누공(Enterocutaneous Fistula)을 보입니다. 핵심은 누공의 특성에 따른 치료 전략입니다. 하루 배출량이 100cc 미만으로 저배출성이며, Fistulogram에서 감별 포인트! 하부 장 폐쇄가 없고 누공 길이가 3cm로 충분히 길어 자연 폐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입니다.

정답 근거: 저배출성 누공의 1차 치료는 보존적 치료입니다. 이는 금식과 전정맥영양(TPN)보다 장관 영양(경구 또는 경관)을 유지하는 것이 장 점막의 위축을 방지하고, 장관 관련 림프조직(GALT) 기능을 유지하여 감염 위험을 줄이며, 궁극적으로 누공 폐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부 폐쇄가 없어 장 내용물이 원활히 통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경구 식이(저잔여식)를 유지하며 배액관을 통해 누공 부위를 잘 관리하고, 전해질/수분 균형을 유지하면서 자연 폐쇄를 기다리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복부 수술 후 3주, 수술 창상에서 장액성 분비물 지속 (저배출성 누공).
진단적 접근: 1) 누공 배출량 측정, 2) 누공조영술(Fistulogram)로 누공의 해부학적 경로, 하부 폐쇄 여부, 농양 동반 여부 평가.
치료 계획: 1) 경구 저잔여식 또는 요소분해식이(ELEMENTAL DIET)로 장관 영양 유지. 2) 누공 주위 피부 보호(방수 드레싱). 3) 수분/전해질 보충. 4) 정기적인 창상 평가.
주의사항: 갑작스런 복통, 발열, 배출량 급증, 분비물의 변성(장 내용물)은 농양 형성이나 누공 확대를 시사하므로 즉각 평가 필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