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Metastatic Liver Cancer로 입원 중이다. 간 기능 저하와 함께 출혈 경향이 …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60세 남성이 Metastatic Liver Cancer로 입원 중이다. 간 기능 저하와 함께 출혈 경향이 심해져 검사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응고 장애에 대한 치료는?

검사 결과: PT 연장, aPTT 연장, Platelet 80,000/muL. Albumin 감소. D-dimer 경미하게 증가.
해설
간 질환은 Factor VII을 포함한 대부분의 응고 인자 생성을 감소시켜 PT 및 aPTT가 연장된다. 급성 출혈 시 FFP는 결핍된 응고 인자를 보충하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전이성 간암(Metastatic Liver Cancer)으로 인한 간 기능 저하와 함께 출혈 경향을 보입니다. 검사 결과는 PT와 aPTT가 모두 연장되고, 혈소판도 감소되어 있습니다. 이는 간에서 합성되는 응고 인자들의 결핍과 혈소판 감소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복합적 응고 장애(Complex Coagulopathy)를 시사합니다.

핵심! 이 환자의 응고 장애에 대한 치료는 신선동결혈장(Fresh Frozen Plasma, FFP) 투여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병태생리: 간은 제II(프로트롬빈), 제V, 제VII, 제IX, 제X, 제XI 응고 인자와 섬유소원(Fibrinogen)을 합성합니다. 간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면 이들 인자의 합성이 감소하여 PT와 aPTT가 모두 연장됩니다. FFP는 이러한 결핍된 모든 응고 인자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혈액 제제입니다.
2. 검사 결과 해석: PT와 aPTT가 모두 연장된 것은 단일 인자(Vitamin K 의존성 인자) 결핍이 아닌, 다중 응고 인자 결핍을 의미합니다. D-dimer의 경미한 증가는 감별 포인트! 파종성 혈관 내 응고(DIC)를 의심케 하지만, 여기서는 간 기능 저하에 의한 응고 인자 소모가 주된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소판 감소는 간 기능 저하에 따른 비장 비대(Splenomegaly)나 골수 침범 등에 의한 2차적 현상일 수 있습니다.
3. 치료 우선순위: 활발한 출혈이 있는 경우, 결핍된 응고 인자를 보충하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FFP는 이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전이성 간암으로 입원 중. 간 기능 저하와 함께 출혈 경향(예: 코피, 잇몸 출혈, 타박상)이 나타남.
진단적 접근: 출혈 경향 평가를 위해 기본 응고 검사(PT/INR, aPTT), 혈소판 수, 섬유소원, D-dimer를 시행. 간 기능 평가를 위해 알부민, 빌리루빈, AST/ALT를 확인.
치료 계획: 활발한 출혈이 있거나 침습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 FFP 10-15 mL/kg을 수혈하여 응고 인자를 보충. 혈소판 수가 50,000/μL 미만으로 떨어지고 출혈이 동반되면 혈소판 수혈 병행 고려. 근본적인 간 질환 관리(지지 요법)가 필수적.
주의사항: FFP 수혈 시 과부하, 알레르기 반응, TRALI(수혈 관련 급성 폐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혈소판 수혈은 동종면역으로 인해 효과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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