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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55세 여성이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평가를 위해 부신정맥 채혈을 시행했다. V/S: BP 168/98 mmHg, HR 78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부신정맥 채혈: 좌측 알도스테론/코르티솔 비율 50, 우측 비율 5, 편측화 지수 10 (>4), CT: 좌측 부신 1.5cm 선종
해설
부신정맥 채혈에서 편측화가 확인된 알도스테론 분비 선종은 복강경 부신절제술이 치료법이며, 고혈압 완치율 30-60%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8세 여성이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으로 진단받았다.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치료는?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원발성 알도스테론증(Primary Aldosteronism)의 감별 및 국소화를 위해 부신정맥 채혈(Adrenal Vein Sampling, AVS)을 시행한 경우입니다. 결과는 명확한 편측화를 보여줍니다: 좌측 알도스테론/코르티솔 비율이 50으로 매우 높고, 우측은 5로 낮습니다. 편측화 지수(좌측/우측 비율)가 10으로, 진단 기준인 >4를 훨씬 초과합니다. CT에서도 좌측 부신에 1.5cm 선종(Adenoma)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결정됩니다. AVS를 통해 편측성 알도스테론 생성 선종(Unilateral Aldosterone-Producing Adenoma, APA)이 확진된 경우, 복강경 부신절제술(Laparoscopic Adrenalectomy)이 일차 치료법입니다. 이는 고혈압과 저칼륨혈증을 완치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근본적인 치료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좌측 부신절제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성,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평가 중. 고혈압(168/98 mmHg) 소견. AVS와 CT 결과로 좌측 부신 선종 및 명확한 편측화 확인.
진단적 접근: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이 의심되면, 먼저 알도스테론/레닌 비율(ARR)로 선별 검사를 합니다. 확진을 위해 경구 염분 부하 검사 등을 시행한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부신 CT와 AVS를 시행합니다. CT만으로는 작은 선종과 양측성 과형성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 수술 전 AVS로 편측성 질환을 확진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치료 계획: 1) 편측성 질환(APA): 복강경 부신절제술. 2) 양측성 과형성(Bilateral Hyperplasia): 일차적으로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MRA)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 또는 에플레레논(Eplerenone)으로 약물 치료.
주의사항: 수술 전에는 MRA로 고혈압과 저칼륨혈증을 조절해야 합니다. 스피로놀락톤은 유방통, 월경 불순, 남성에서 여성형 유방 등 항안드로겐 작용을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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